[칼럼]우크라 방문이 전쟁 불씨라는 괴담 생산공장 민주당을 쓸어내자

[이계성]

[칼럼]우크라 방문이 전쟁 불씨라는 괴담 생산공장 민주당을 쓸어내자

 우크라 국영 방송 한국편 
주제 우리 롤모델은 미국아닌 한국 
 클릭=https://www.youtube.com/embed/OMaHgMsS0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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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우크라 방문이 전쟁 불씨라는 괴담 생산공장 민주당을 쓸어내자


 

  


우크라이나 국영방송 특집 ‘우리의 롤 모델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다’ 방영
윤대통령 전쟁중인 우크라방문은 6.25 동병상련, 2000조 전쟁복구 참여목적
지금 러시아를 규탄하지 않는 나라는 북한, 중국 민주당 밖에 없어


  
 


  
김의겸 "윤 대통령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오성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
정청래 최고위원은 “한반도를 신냉전 중심지로 만들었다”
전 원내대표는 박홍근은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의원은 “우리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임종석은 “이념 외교로 국익을 배반했다”


   
 


  
민주당 윤 대통령만 키이우 방문 러시아는 보복으로 한국에 선전포고 할 것
7국(G7) 정상을 비롯한 자유 민주주의 진영 지도자 모두 우크라이나 방문
기시다 일본 총리도 지난 3월 방문했으며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두 번 방문


 
  

  

G7 국가들 야당은 자국 수반 우크라 방문이 안보에 위험 주장 사례 없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보복 전쟁은 괴담
모든 나라가 러시아의 침략 규탄하고 우크라 지원, 민주당 주장은 국제고아


   
  



6·25 때 우리와 함께 싸운 참전 16국 야당이 민주당 같았다면 적화됬을 것
문재인 5년 안보경제 쑥밭 만들고 반성은커녕 이재명 민주당 외교고립 자초
괴담으로 내란 성동하는 민주당 대청소하지 않으면 제2의 우크라로 가는 길


 
 


  



  
  
우크라 방문 윤대통령이 러시아 침공 빌미 제공했다는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이 극비리에 키이우를 방문,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연대할 뜻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이 일제히 한국이 안보 위험에 처하게 됐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민주당 괴담 생산공장 김의겸은 윤대통령 우크라방문을 "윤 대통령 행동과 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 오성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발언 했다가 유족들 하의가 쏟아지자 "윤 대통령의 러시아 정책의 위험성을 강조하려던 마음이 앞서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했다.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한반도를 신냉전 중심지로 만들었다”고 했다.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임종석은 “이념 외교로 국익을 배반했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의원은 “우리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민주당의 전 원내대표는 박홍근은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고 했다.
민주당 얘기대로면 마치 전 세계에서 윤 대통령만 키이우를 방문했으며 러시아는 보복으로 한국에 곧 선전포고 할 것처럼 괴담을 또 만들어내고 있다.
 
G7 정상들 때부분 우크라 방문
하지만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략 전쟁 시작 후, 바이든 미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수낙 영국 총리 등 주요 7국(G7)을 비롯한 자유 민주주의 진영 지도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키이우를 찾아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했다.
비유럽권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지난 3월 방문했으며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두 번이나 방문을 했다. 그러나 G7 국가들 야당은 자국 수반이 전쟁 불씨를 자국으로 가져왔으며 안보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한 사례는 하나도 없었다. 외교에는 여야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
녹색당 출신 독일 부총리가 지난 4월 키이우를 방문, 독일 정부의 무기 지원이 오래 걸리고 너무 늦어서 부끄럽다며 당적이 다른 숄츠 총리를 비판한 사례도 있다.
한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보복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민주당 주장은 황당무계한 괴담이며 모략이다.
 
한국은 G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준회원국
한국은 G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의가 열릴 때 자주 초청받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사실상 준회원국과 같은 위치에 있다. 세계 자유 민주 진영의 모든 나라가 러시아의 침략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고 있는데 세계 주요국이 된 한국만 외면해야 한다는 민주당 주장은 외교 고립을 자초하는 모략이다.
우리가 6·25 남침을 당했을 때 우리와 함께 싸운 참전 16국 야당들이 우리 민주당과 같이 한국 파병을 반대 했다면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6.25처럼 언젠가 끝날 것이다.
러시아와도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러시아를 지나치게 자극할 필요는 없지만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 남의 영토를 강탈하고 민간인 살상을 서슴지 않는 전쟁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를 규탄하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정상 국가가 아니다. 지금 러시아를 규탄하지 않는 나라는 북한, 중국 민주당 밖에 없다. 문재인 5년 안보경제를 쑥밭 만들고 반성은커녕 이재명 민주당은 외교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우크라는 러시아 신봉세력이 내란을 일으켜오다 러시아 침략을 받게 된 것이다. 지금 중국 북한 지지를 받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내란으로 몰고 가고 있다. 민주당 주장대로 미군이 철수하면 곧바로 중국이 북한 앞세워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 민주당이 있다. 민주당 대청소하지 않으면 제2의 우크라가 된다. 운석열 정부의 제1의 임무가 민주당 척결이다.20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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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크라 방문했다고 “전쟁 불씨 온다”는 민주, 세계에 없는 야당
[칼럼]"국민 신뢰 잃은 거짓말 정치인 김의겸‧장경태" 민주당 끝났다
김의겸, 尹 우크라이나 방문 비판하며 '오송지하차도 사고' 빗댄 것 사과
[사설] 우크라이나 자유 지키는 국제 연대에 우리도 힘 보태야
우크라 간 尹, 젤렌스키 만나 “올해 더 큰 규모 군수물자 지원”
[사설]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과 중추국가의 책임
[사설] 글로벌 주축국 도약 천명한 尹대통령의 우크라 방문
尹, 전시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젤렌스키 대통령과 110분간 정상회담
尹 '우크라 방문' 극비리 추진…'2000조 재건사업' 위해 전쟁터로
[류근일 칼럼] 윤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방문 의미···"우크라 비극은 내일의 한국 비극 될 수 있다“
尹-젤렌스키 정상회담“생즉사 사즉생 정신으로 연대
바이든·마크롱 이어 尹… 자유 연대의 상징 된 우크라
민주당, 윤 대통령 우크라행 비난 "물난리에 컨트롤타워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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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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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영방송 특집 ‘우리의 롤 모델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다’ 방영
윤대통령 전쟁중인 우크라방문은 6.25 동병상련, 2000조 전쟁복구 참여목적
지금 러시아를 규탄하지 않는 나라는 북한, 중국 민주당 밖에 없어


  
 


  
김의겸 "윤 대통령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오성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
정청래 최고위원은 “한반도를 신냉전 중심지로 만들었다”
전 원내대표는 박홍근은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의원은 “우리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임종석은 “이념 외교로 국익을 배반했다”


   
 


  
민주당 윤 대통령만 키이우 방문 러시아는 보복으로 한국에 선전포고 할 것
7국(G7) 정상을 비롯한 자유 민주주의 진영 지도자 모두 우크라이나 방문
기시다 일본 총리도 지난 3월 방문했으며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두 번 방문


 
  

  

G7 국가들 야당은 자국 수반 우크라 방문이 안보에 위험 주장 사례 없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보복 전쟁은 괴담
모든 나라가 러시아의 침략 규탄하고 우크라 지원, 민주당 주장은 국제고아


   
  



6·25 때 우리와 함께 싸운 참전 16국 야당이 민주당 같았다면 적화됬을 것
문재인 5년 안보경제 쑥밭 만들고 반성은커녕 이재명 민주당 외교고립 자초
괴담으로 내란 성동하는 민주당 대청소하지 않으면 제2의 우크라로 가는 길


 
 


  



  
  
우크라 방문 윤대통령이 러시아 침공 빌미 제공했다는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이 극비리에 키이우를 방문,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연대할 뜻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이 일제히 한국이 안보 위험에 처하게 됐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민주당 괴담 생산공장 김의겸은 윤대통령 우크라방문을 "윤 대통령 행동과 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 오성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발언 했다가 유족들 하의가 쏟아지자 "윤 대통령의 러시아 정책의 위험성을 강조하려던 마음이 앞서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했다.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한반도를 신냉전 중심지로 만들었다”고 했다.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임종석은 “이념 외교로 국익을 배반했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의원은 “우리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민주당의 전 원내대표는 박홍근은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고 했다.
민주당 얘기대로면 마치 전 세계에서 윤 대통령만 키이우를 방문했으며 러시아는 보복으로 한국에 곧 선전포고 할 것처럼 괴담을 또 만들어내고 있다.
 
G7 정상들 때부분 우크라 방문
하지만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략 전쟁 시작 후, 바이든 미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수낙 영국 총리 등 주요 7국(G7)을 비롯한 자유 민주주의 진영 지도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키이우를 찾아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했다.
비유럽권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지난 3월 방문했으며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두 번이나 방문을 했다. 그러나 G7 국가들 야당은 자국 수반이 전쟁 불씨를 자국으로 가져왔으며 안보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한 사례는 하나도 없었다. 외교에는 여야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
녹색당 출신 독일 부총리가 지난 4월 키이우를 방문, 독일 정부의 무기 지원이 오래 걸리고 너무 늦어서 부끄럽다며 당적이 다른 숄츠 총리를 비판한 사례도 있다.
한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보복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민주당 주장은 황당무계한 괴담이며 모략이다.
 
한국은 G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준회원국
한국은 G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의가 열릴 때 자주 초청받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사실상 준회원국과 같은 위치에 있다. 세계 자유 민주 진영의 모든 나라가 러시아의 침략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고 있는데 세계 주요국이 된 한국만 외면해야 한다는 민주당 주장은 외교 고립을 자초하는 모략이다.
우리가 6·25 남침을 당했을 때 우리와 함께 싸운 참전 16국 야당들이 우리 민주당과 같이 한국 파병을 반대 했다면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6.25처럼 언젠가 끝날 것이다.
러시아와도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러시아를 지나치게 자극할 필요는 없지만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 남의 영토를 강탈하고 민간인 살상을 서슴지 않는 전쟁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를 규탄하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정상 국가가 아니다. 지금 러시아를 규탄하지 않는 나라는 북한, 중국 민주당 밖에 없다. 문재인 5년 안보경제를 쑥밭 만들고 반성은커녕 이재명 민주당은 외교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우크라는 러시아 신봉세력이 내란을 일으켜오다 러시아 침략을 받게 된 것이다. 지금 중국 북한 지지를 받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내란으로 몰고 가고 있다. 민주당 주장대로 미군이 철수하면 곧바로 중국이 북한 앞세워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 민주당이 있다. 민주당 대청소하지 않으면 제2의 우크라가 된다. 운석열 정부의 제1의 임무가 민주당 척결이다.20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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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尹 우크라이나 방문 비판하며 '오송지하차도 사고' 빗댄 것 사과
[사설] 우크라이나 자유 지키는 국제 연대에 우리도 힘 보태야
우크라 간 尹, 젤렌스키 만나 “올해 더 큰 규모 군수물자 지원”
[사설]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과 중추국가의 책임
[사설] 글로벌 주축국 도약 천명한 尹대통령의 우크라 방문
尹, 전시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젤렌스키 대통령과 110분간 정상회담
尹 '우크라 방문' 극비리 추진…'2000조 재건사업' 위해 전쟁터로
[류근일 칼럼] 윤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방문 의미···"우크라 비극은 내일의 한국 비극 될 수 있다“
尹-젤렌스키 정상회담“생즉사 사즉생 정신으로 연대
바이든·마크롱 이어 尹… 자유 연대의 상징 된 우크라
민주당, 윤 대통령 우크라행 비난 "물난리에 컨트롤타워 부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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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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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우크라 국영 방송 한국편 
주제 우리 롤모델은 미국아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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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영방송 특집 ‘우리의 롤 모델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다’ 방영
윤대통령 전쟁중인 우크라방문은 6.25 동병상련, 2000조 전쟁복구 참여목적
지금 러시아를 규탄하지 않는 나라는 북한, 중국 민주당 밖에 없어


  
 


  
김의겸 "윤 대통령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오성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
정청래 최고위원은 “한반도를 신냉전 중심지로 만들었다”
전 원내대표는 박홍근은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의원은 “우리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임종석은 “이념 외교로 국익을 배반했다”


   
 


  
민주당 윤 대통령만 키이우 방문 러시아는 보복으로 한국에 선전포고 할 것
7국(G7) 정상을 비롯한 자유 민주주의 진영 지도자 모두 우크라이나 방문
기시다 일본 총리도 지난 3월 방문했으며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두 번 방문


 
  

  

G7 국가들 야당은 자국 수반 우크라 방문이 안보에 위험 주장 사례 없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보복 전쟁은 괴담
모든 나라가 러시아의 침략 규탄하고 우크라 지원, 민주당 주장은 국제고아


   
  



6·25 때 우리와 함께 싸운 참전 16국 야당이 민주당 같았다면 적화됬을 것
문재인 5년 안보경제 쑥밭 만들고 반성은커녕 이재명 민주당 외교고립 자초
괴담으로 내란 성동하는 민주당 대청소하지 않으면 제2의 우크라로 가는 길


 
 


  



  
  
우크라 방문 윤대통령이 러시아 침공 빌미 제공했다는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이 극비리에 키이우를 방문,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연대할 뜻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이 일제히 한국이 안보 위험에 처하게 됐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민주당 괴담 생산공장 김의겸은 윤대통령 우크라방문을 "윤 대통령 행동과 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 오성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발언 했다가 유족들 하의가 쏟아지자 "윤 대통령의 러시아 정책의 위험성을 강조하려던 마음이 앞서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했다.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한반도를 신냉전 중심지로 만들었다”고 했다.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임종석은 “이념 외교로 국익을 배반했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의원은 “우리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민주당의 전 원내대표는 박홍근은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고 했다.
민주당 얘기대로면 마치 전 세계에서 윤 대통령만 키이우를 방문했으며 러시아는 보복으로 한국에 곧 선전포고 할 것처럼 괴담을 또 만들어내고 있다.
 
G7 정상들 때부분 우크라 방문
하지만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략 전쟁 시작 후, 바이든 미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수낙 영국 총리 등 주요 7국(G7)을 비롯한 자유 민주주의 진영 지도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키이우를 찾아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했다.
비유럽권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지난 3월 방문했으며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두 번이나 방문을 했다. 그러나 G7 국가들 야당은 자국 수반이 전쟁 불씨를 자국으로 가져왔으며 안보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한 사례는 하나도 없었다. 외교에는 여야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
녹색당 출신 독일 부총리가 지난 4월 키이우를 방문, 독일 정부의 무기 지원이 오래 걸리고 너무 늦어서 부끄럽다며 당적이 다른 숄츠 총리를 비판한 사례도 있다.
한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보복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민주당 주장은 황당무계한 괴담이며 모략이다.
 
한국은 G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준회원국
한국은 G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의가 열릴 때 자주 초청받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사실상 준회원국과 같은 위치에 있다. 세계 자유 민주 진영의 모든 나라가 러시아의 침략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고 있는데 세계 주요국이 된 한국만 외면해야 한다는 민주당 주장은 외교 고립을 자초하는 모략이다.
우리가 6·25 남침을 당했을 때 우리와 함께 싸운 참전 16국 야당들이 우리 민주당과 같이 한국 파병을 반대 했다면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6.25처럼 언젠가 끝날 것이다.
러시아와도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러시아를 지나치게 자극할 필요는 없지만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 남의 영토를 강탈하고 민간인 살상을 서슴지 않는 전쟁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를 규탄하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정상 국가가 아니다. 지금 러시아를 규탄하지 않는 나라는 북한, 중국 민주당 밖에 없다. 문재인 5년 안보경제를 쑥밭 만들고 반성은커녕 이재명 민주당은 외교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우크라는 러시아 신봉세력이 내란을 일으켜오다 러시아 침략을 받게 된 것이다. 지금 중국 북한 지지를 받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내란으로 몰고 가고 있다. 민주당 주장대로 미군이 철수하면 곧바로 중국이 북한 앞세워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 민주당이 있다. 민주당 대청소하지 않으면 제2의 우크라가 된다. 운석열 정부의 제1의 임무가 민주당 척결이다.20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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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신뢰 잃은 거짓말 정치인 김의겸‧장경태" 민주당 끝났다
김의겸, 尹 우크라이나 방문 비판하며 '오송지하차도 사고' 빗댄 것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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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과 중추국가의 책임
[사설] 글로벌 주축국 도약 천명한 尹대통령의 우크라 방문
尹, 전시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젤렌스키 대통령과 110분간 정상회담
尹 '우크라 방문' 극비리 추진…'2000조 재건사업' 위해 전쟁터로
[류근일 칼럼] 윤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방문 의미···"우크라 비극은 내일의 한국 비극 될 수 있다“
尹-젤렌스키 정상회담“생즉사 사즉생 정신으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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