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 도서관에 가서 [박철] 시집 몇권 빌려왔습니다. [밤거리의 갑과을], [너무 멀리 걸어왔다] 나름대로 진솔한 가운데 詩를 쓰는 분 같다. 마음이 潮流처럼 밀려오는듯 하다.
첫댓글 * 도서관에 가서 [박철] 시집 몇권 빌려왔습니다. [밤거리의 갑과을], [너무 멀리 걸어왔다] 나름대로 진솔한 가운데 詩를 쓰는 분 같다. 마음이 潮流처럼 밀려오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