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남 마음쇼에 늦게 신청하여 안타갑게도<br />못갔습니다.전 약 3개월 전부터 인터넷으로 혜라 티비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br />엄청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어떤 검은 물체가<br />저를 향해 오는데, 그게 죽음의 공포라는 걸 꿈속에서 알았습니다.지금 까지 60년 동안 살면서 느끼는 가장큰 공포였습니다.그래서 꿈속에서 혜라님과 영체님을 부르며 살려달라고 소릴<br />질렀는데,그 사이 그 검은 죽음의 공포가 절 덮쳐버렸고 난 너무 무서워서 꿈에서 깨었습니다<br />선배님들 중 이 꿈 해몽해 주실분 계시면 해몽<br />부탁드립니다.정중히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꾸벅 ᆢ
<!-- -->
첫댓글강산애님, 무의식 속 죽음의 두려움이 청산되는 꿈입니다. 관념이 청산되는 꿈이니 좋은 것이지요. 무의식 속 에고가 꿈을 통해 정화 되어 현실의 고통을 면하게 된 것을 알려주는 꿈입니다. 그리고 꿈 속에서 혜라님과 영체님을 부르면서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은 영체를 믿고 있기에 이미 도움을 받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올라 오는 아픈 마음을 더 인정하시고 영체를 늘 인정하는 삶을 사신다면 점점 더 강한 영체의 보호를 받게 되실 것입니다. 아직은 영체가 약하니 혜라의 마음쇼에 오셔서 아픈 마음을 통해 영체의 사랑을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강산애님, 무의식 속 죽음의 두려움이 청산되는 꿈입니다. 관념이 청산되는 꿈이니 좋은 것이지요.
무의식 속 에고가 꿈을 통해 정화 되어 현실의 고통을 면하게 된 것을 알려주는 꿈입니다.
그리고 꿈 속에서 혜라님과 영체님을 부르면서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은 영체를 믿고 있기에 이미 도움을 받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올라 오는 아픈 마음을 더 인정하시고 영체를 늘 인정하는 삶을 사신다면 점점 더 강한 영체의 보호를 받게 되실 것입니다.
아직은 영체가 약하니 혜라의 마음쇼에 오셔서 아픈 마음을 통해 영체의 사랑을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