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내게 두신 것과 주신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잠시 두셨을 뿐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권 아래 두시고 주관하시는 것을 내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죄고, 그래서 가지려 함이 악이고,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내 마음으로 받아도 되는 것은 오직 단 하나뿐입니다.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독생자 예수님입니다.
첫댓글 내게 두신 것과 주신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잠시 두셨을 뿐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권 아래 두시고 주관하시는 것을 내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죄고, 그래서 가지려 함이 악이고,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내 마음으로 받아도 되는 것은 오직 단 하나뿐입니다.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독생자 예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