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만찬이 시즌 2로 가면서 MC를 교체했는데 양희은씨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KBS2TV '거리의만찬'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아니다! 라고 적었네요. 이건 누가봐도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한거 같네요.
KBS 시청자청원에도 1만명이 넘었던데...
김용민씨도 오늘 페북에 어제 거리의 만찬 제작진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저리톡도 어제 시즌2 라이브 때문에 문제가 많고....
KBS는 시즌제로 가지말고 그냥 기존 진행자와 패널로 가는게 맞을 것 같네요.
첫댓글 아우~c 진짜 너무하네.
kbs 내부의 세력(?) 김 빼기가 쉽지않아 보입니다.
도대체 kbs는 어디로 가 있는가?
어떤 내부의 일이 있는건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