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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내 자존심에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 이겼다. ㅎㅎ
개코 추천 0 조회 774 09.01.12 02: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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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2 02:24

    첫댓글 잘하셨어요!!

  • 09.01.12 02:42

    인간스레기네요~~ 술도 쳐먹지 말아야지??

  • 09.01.12 03:15

    ㅅㅂ 왜 내 자존심은 안세워준거지?ㅋㅋ 연수동XX아파트~송도신도시웰카운티 13K 손님조우 자긴10K에 갔단다..네미 갈수있나 보자.. 연수동XX아파트~송도신도시웰카운티 10K 로지에 뜬다.. 바로 사라진다..네미 내 자존심 어서 찾아...ㅠㅠ 12월달이라 아파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에디슨치킨 있는 아파트 인데)

  • 09.01.12 09:02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대리요금 비싼건 따지고 술값 비싼건 모르는 사람 너무 많은게 사실입니다.설상 대리요금 은 택시비 보다 싼게 현실인데 말이죠..

  • 작성자 09.01.12 15:23

    기집줄 돈은 안아까워도 대리비 아끼는 씨방새들이죠. 에구 언젠가 업소콜(웨스톤돔 근처 bar)이었는데 지갑에있는 현찰 무더기로 기집에게 주더이다(짐작30마넌쯤). 길음역 30k에 가기로 하고 도착해서 40k 주는데 고맙기도 하지만 왠지 씁쓸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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