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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바람을 세우다
양향숙 추천 0 조회 99 26.09.03 19:4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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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럴 것 같아요 시인닝
    올 가을엔 또 얼마나 맛있는 문장을 올려주실지 기대기대 됩니다

  • 작성자 26.09.03 20:03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요...ㅎ
    다른 건 욕심이 없는데 디카시에 대한 욕심은 큰 것 같아요 ㅎㅎ

  • 26.09.04 20:27

    @양향숙 욕심 크시니 시내기 디카생
    댓글에 힘을 주시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04 20:49

    @김양선 즐기면서 열심히 하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하고 있으니 새내기인 셈이지요^^

  • 26.09.03 20:05

    토독토독 고소하다가
    "열려라 참깨"
    주문을 외우면 와르르
    쏟아지겠습니다. ㅎ

  • 작성자 26.09.03 20:06

    와우! 참말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26.09.03 20:47

    ㅎㅎ! 여간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26.09.03 20:51

    ㅎㅎ 감사합니다. 경의선숲길공원 옆 어느 집 마당에서 만난 깻단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제 문장도 그랬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ㅎ

  • 26.09.03 20:52

    지금도 고소한데 얼마나 더....가늠이 안됩니다요^^

  • 작성자 26.09.03 20:53

    아이고 이런...
    위로가 됩니다만 욕심이고 바람이라는 거지요 ㅎㅎ

  • 26.09.04 01:02

    고소한 내음이 동네방네 풍길듯합니당^^

  • 작성자 26.09.04 07:31

    ㅎㅎㅎㅎ 선생님의 표현이 주위에 고소함을 풍길듯합니다^^

  • 26.09.04 05:55

    깻단을 세우는 노부부의 바람이 기도처럼 흐릅니다. 가족과 세상을 지키는 것은, 참기름보다 진한 부모님의 첫사랑입니다.

  • 작성자 26.09.04 07:36

    깻단을 세운 분이 노부부인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 어르신일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젊은 사람들은 관심이 없거나 직접 농사 지어 먹는 참깨와 참기름의 고소한 맛을 모를 테니까요.
    모든 사람의 첫사랑은 부모님이 맞네요. 잊고 살았습니다^^

  • 26.09.04 07:58

    내 문장도 고소해지려나

    고소하고 말고요
    내 문장도 고소해지고 싶은데
    여름을 깨물어야겠네요

  • 작성자 26.09.04 08:42

    ㅎㅎ 선생님 문장도 고소하고 말고요. 이 여름 왕성하게 여름을 깨무셨잖아요^^

  • 26.09.04 08:13

    바람은 세우기도 하고
    바람은 휘익 날아가기도 하고

  • 작성자 26.09.04 08:43

    바람의 종류가 다양해서요.
    제가 세우고자 한 바람은 깨알같이 작은 소망입니다 ㅎㅎ

  • 26.09.04 08:42

    시인은 바람을 세우는 재주가 있으십니다~~좋아요^^

  • 작성자 26.09.04 08:45

    어떤 바람을 세우느냐지요. 선생님도 바람을 세우고 계신 걸로 압니다. 고소한 디카시 많이 쓰시고 싶은~~^^

  • 26.09.04 21:00

    깻단은 깨를 떨어내기 위해 세워놓는 거라지요?
    가을 시인의 마당에 잔뜩 떨어지고 터지기를요 ~~^^

  • 작성자 26.09.04 21:04

    깨를 말리기 위해 세워 두는 거지요. 공기가 통해서 잘 마르라고 틈을 벌려서요. 마르면서 터지기 때문에 바닥에 깔개를 깔고요
    디마님들 모두 수확 많이 하시기를요^^

  • 달달하고 고소할 겁니다 홍시처럼 밤처럼요

  • 작성자 26.09.07 00:25 새글

    그랬으면 좋겠네요.
    시인님의 작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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