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제가 학기말고사라 소설을 못쓸것같네염...
2주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여기에서 퇴마사들을 다음글에도 등장합니다.
무플역시나 무섭군요...
역시 초보가 쓴글이라 아무님도 리플을 안달아주시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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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람은 마을사람들에게 공식사과를 했다. 왜냐하면 그사람들에게는 구울, 좀비, 언데드같은 몬스터가 마을 입구에서 경비병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직도 5,60년대 집들이 있었기때문이다...
마을에서 용병들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이지만 정식으로는 한국인이었다.
예전에 자기들이 본 한국의 아름다움과 친절함에 한국에 귀화를 했고, 지금 이마을에서 무술연습하고 용병으로서의 훈련을 받고 성장을했다...
마을 촌장은 말했다.
"무슨일로 이마을에 찾아왔는가??"
그러자 요천은
"여기 이마을에 혹시 이효선양이라고 있나요??"
라고 대답을 했다.
마을장로는 친절하게 효선의 집까지 안내를 해왔다...
3사람은 마을장로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하고 대문에서...
"누구 안계십니까""
"누구세요""
라고 효선어머니가 대답을 했다.
"저희는 효선의 친구입니다.(거짓말이지만...)"
"아.....그래 들어오거라"
"효선아~!"
라고 효선어미니는 말을했고,몇분안있어 효선은 나왔다.
효선은 3사람을 몰라봤다.
"누구신지??"
"여기있는 사람들은 니친구라고 하던데..."
"일단 제 말을 들어보십시요. 저는 이요천이라하고, 여기 있는 청년들은 피우천, 재선형제입니다."
모녀는 대답을했다.
"그래서요?"
"제가 가지고 있는책에는 동방, 서방, 남방, 북방기인인데, 보다시피 저희 세사람은 동,서,북방기인인데, 따님이 남방기인 인것 같습니다..."
"네??"
라고 효선어머니는 대답하고 바로 기절을 했다.
효선은 가만히 얼어 있었다.
"효선씨 효선씨는 염라대왕의 화신으로 태어났습니다..."
"네?? 제몸속에 그렇게 대단한 힘이있었다고요? 왜저는 못느낀건지...?"
라고 대답을 했다.
"그건은 무의식으로 봉인을 한것같습니다... 효선씨는 봉인으로인해, 못느낀 것같습니다..."
그렇게 효선에게 설명을 하고 효선은 어머니를 깨웠다.
"어머니 제몸속에 염라대왕이 봉인이되있대요"
"그래??"
그러자 효선의 어머니는 우천, 재선, 요천에게자신의 딸을 부탁을했다...
다음날에 4방기인은 여행길에 올랐고, 첫전투지는 강원도에 어느 산속에 이상한 기를 느낀 4사람은 빨리 산을 올라가면서 보스몬스터를 차례대로 이기면서 올라가니 마스터가 나왔다.
"나는 제1대 퇴마사들에게 너희를 시험을 하라고 부탁을 받았거든.."
"그래, 그사람들에게 안내해.. 우리가 단판을지을테니"
라고 우천은 이야기를했고...
산에서 내려오자 집한채가 있었다..
그 집은 1대퇴마사들의 아이트였다...
아지트에서 준후가 이야기를했다..
"죄송해요.. 기운들이 너무쌔서 악한기인줄알았습니다..제이름은 장준후라고 하고 저기에 칼을 문지르고 있는 두사람은 이현암형이고 옆에있는 제또래남자애는 장준호라고 합니다.. 또 여자애는 아미파검법을 익힌 최아라 라는 애입니다.. 그리고 현암형 옆에있는 여자는 현암형의 부인인 승희누나 이고 신문을 읽고 계신 신부님은 박운규신부님이세요... 저희들중 최연장자이세요"
라고 자기들소개를 다한 준후는 질문이있냐고 물어봤다.
우천은 대답을했다.
"왜우리를 마스터라놈에게 시험을 하겠했니??"
"그거는 우리 1대퇴마사들이 준호 아라 말고는 얼마밖에 못살거든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나서, 현암은 우천과 재선에게 말을했다.
"나는 태극기공을 익힌 이현암이다.. 너희에게 사자후를 알려주고 또 태극기공을 너희에게 줄께"
"네.. 현암사부.."
둘은 이렇게 대답을했다.
나머지 준후는 요천에게 오행술및 자기의 기술을 전수 또는 강화를 해줬고 승희는 효선에게 싸이코시스와 예지능력및 다른사람들의 무력및 기공을 늘리는 기술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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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쓸게요 오늘학교사은회때문에 시간이없어서 어제써놓은것을 이어서 쓰고 컴을 꺼야겠어요... 다음에봐요~~~~~~
첫댓글 재미있기는한거같지만 전체적으로 무슨스토리인지-_-..잘 이해를못하겟어요 제머리가 딸려서그러겟지만 ㅠ.ㅠ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빨리진행되는듯해요..그리고 아무리 글은작가 님 맘대로쓰는거지만
너무 뭐라고해야하지..?음.. 정체를밝혔을떄 따님이 놀라지않고 어머님도 놀라지않고 그대로받아드리는..거야 소설 설정상 작가님 마음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스토리를 빨리 진행시키려 하는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악플은 아니에요..그저-_-제생각을살짝.. 기분나쁘셨다면 지송..멀알아야제가..ㅎㅎ
음.. 후편이기대되네요 재밌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