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어제에 이에 오늘날씨도 찌푸뜨뚱~
어여 맑은하늘을 보고파~.. 맑은세상도 보고푸~후후후...
아침 출근부터 울회사 건물 1층에 촬영이라고 씌여진 차량 두대가 떡 버티고 있어 '뭐여??'.. 하면서 궁시렁거리고 왔는데..
그것이 회사건물 1층에서 영화촬영을 한다는 것이여..
영화제목이 뭐라더라... '하루' 였나.? 모르겄네.. 함튼 두글자였어..
과장님이 나갔다 오더니 권해요랑 고소영이랑 왔다는 것이다..
고소영.. 나보다는 못생겼지만.. 몸매는 쬠 좋은아그...맞쥐??
다리만 말짱하다면. 점심시간에 알짱거리면서 사인을 받는것인디...
이거 목발집고서는 스타일 구겨서리.. 나가지도 못하겠구..허..
오늘은 물리치료 안받고.. 걍 찜질방에서 지저야쥐..
시간남는 아그들... 날씨가 꾸리리해서 여기저기 쑤신분덜..
같이 가려면 같이가자고.. 창동에 있거덩... 지하철4호선 내기면 바로야~
누구 좋은 찜질방 알고 계신분 없으신가여??
텔레비젼 보니끼... 불가마도 나오고 그러던데...
내가 가는데는 별루 안좋은것 같아...
담에 찜질방 벙개를 한번 때려불까나..??
카페 게시글
전체회원게시판
찌뿌등한 날씨엔...
열씨미
추천 0
조회 50
00.11.17 11:4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