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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것이 영체의 기적이구나 ~! 미쳐 알지못했던 마음.
눈빛이 맑은 주현씨 추천 0 조회 274 20.07.01 14: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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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1 15:37

    첫댓글 후기 넘 감사합니다
    읽고 보니 저는 여전히 일상 속에서 여전히 제 마음을 놓치고 있었음을 님의 글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여전히 상대가 두려워 불편한 맘을 표현 못하고 혼자 속으로만 끙끙 거리네요 특히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표현하면 미움 벋을까봐 두려워서 말 못해. . . . 후~~~
    이맘부터 인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2 09:52

    우주님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 두려움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심장이 터질것 처럼 콩닥거리고
    영체님께 맡기며 힘을 내어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7.01 22:25

    저도 그랬어요.
    엄마만 보면 죽음보다 더한 공포가 올라와 인정하기싫어서 강한척하며 도와드리는척하다가 폭발해서 죽일듯이 화를내고...
    그런 저였는데... 영체님이 있다는걸알고 그분이 성령님이시라는걸알고... 여태껏 엄마를 지켜주신 영체님께 너무감사해서 엎어져 한참을 울었어요.
    그렇게 밉던 엄마가 귀엽고 예뻐보이고~~
    눈빛이 맑은 주현님!
    우리 이제부터라도 엄마께 효도하며 삽시다.~ㅎ 영체님의 축복속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7.02 09:54

    네 저도 엄마에게 미안하다 참회하며 엄마가 참 귀하고 귀하신 존재셨구나 인정하게 되었어요
    근데 아직도 제 마음을 엄마에게 말씀드리려니 두려움이 앞서긴하더라구요
    열심히 영체님께 맡겼답니다.
    밍기뉴님 감사합니다 영체님의 축복속에서 행복하고 사랑넘치게 받고
    전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7.02 17:34

    눈빛이 맑은 주현씨님 저도 이 공부시작하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마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공유해주시니 저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7.03 11:03

    네 부모님의 사랑을 이젠 알것같아요
    그 사랑을 제가 버려버렸더라구요
    인정합니다.
    함께 공부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홍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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