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뮤지컬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
배우 한석규의 팬들이 SBS 대기획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에 출연하는 한석규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석규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18일 오전 서울 목동 SBS 사옥에 배달된 한석규 응원 드리미 쌀화환
에는 '비밀의문 대박기원♥뒤주안에서도 본방사수, 한석규님 공식팬클럽 막동이가 응원합니다'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kg이 담겨 있었다. 한석규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한석규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비밀의 문'(부제: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에는 한석규를 비롯해 김민종, 이제훈, 이제훈, 김유정, 박은빈, 최원영이 참석해 드
라마를 소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한석규는 "영조 역을 하기엔 나이가 어린듯 싶다. 개인적인 걱정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석규는
"영조 역은 저보다 더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많을 거다"면서 "개인적으로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의 꿈보다 배우로서의 더 하고 싶다는,
뿌리를 깊숙히 뒤흔든 인물이다"고밝혔다. 한석규는 극 중 눈물 속에 비수를 감춘 왕 영조 역을 맡았다.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의 부자(父子) 간 갈
등을 다룬 드라마로, 500년 조선왕조의 가장 참혹했던 가족사로 평가되고 있는 역사에 의궤에 얽힌 살인사건이라는 궁중미스터리를
입혀 새롭게 재해석한다. ‘유혹’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 대기획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 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 배우 한석규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9월 18일 SBS 대기획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 의궤살인사건' 제작발표회 배우 한석규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