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해 사고전 석청 흔적지 찾아 수색을 위해.
산행지 도착후 장화로 교체 신어요.
냉동실 삼씨도 심을 생각에.
사시상황나무 구멍속 목청도 수색을 합니다.
매년 사월님과 수확산행지 지난해도 퇴원후 대박친곳들.
산더덕도 가끔 보입니다 바닥입니다.
산도라지 싹대4개 봤으나 하난 어려서 묻고요.
지난해 장마로 뽑힌 아름드리 소나무.
이곳지역은 산야가 너무 건조합니다 계곡에 물이 거의 없음.
쓰지 않은폰 스피아에 GPS입력에 다른것은 입력안되여 찾는데 애로가?.
오동나무 여러개 있으나 목청흔적 없고요.
약간의 사시상황을 괭이로 쳐서 수확을.
최상품 상황버섯도 있고요 지난해 못본것들.
구멍속을 유심히 관찰을.
세워져 있는 상황버섯은 냅둡니다 비온뒤 성장이 되야.
꼭대기에 초상품 편상황버섯도.
드디어 지난해 석청 흔적을 본곳에 도착후 고 GPS입력을 하지만?.
찾는중인데 안보입니다.
이곳에 있어야 하는데 엉뚱한곳서?.
바위밑에 짐승들 안식처인가?생각 위에서.
위인데 아래쪽과 통로가 그리고 밀납이 보이고 에궁 짐승들 모두 먹어치움 입력 삭재를
벌이라도 찾아보는데 안보입니다.
한참 이동후 이곳도 GPS입력을 사시상황버섯 대박지 3코스 입력을.
왼쪽은 엄나무 우축은 사시나무 연리목인데 주위에 삼시 묻고 뿌리기도.
얼음패트병 하나가 터졌네요 에궁 낀 때웁니다.
조기서 벌의 흔적을 봅니다 약15m정도.
직진으로 가려다가 능선으로 이동을.
묵은산소 바위틈새도 수색을.
예천군은 가뭄에 산야가 건조되여 산불날 염려에 구름과자도 못핌.
한잎버섯들.
철탑옆의 오동나무 2게중 하나만 보는데 없음.
지난해 장마로 철탑 주위 유실로 공사진행중였는데 마무리와.
길목이 생겨서 쉽게 하산을 합니다 만 방바닥 무진장 아포요.
시원한 생수와 커피마시며 수다떨다가 주유소로 이동.
양수댐 도로가옆 오동나무 흔적을 봐서 한참 보다가 주유소서 기름 넣고서
6시10분경 귀가후 마당서 샤워후 오늘 기온은 28 바람없어 무진장 더웠고
약간의 찔끔수확은 나중에 찍음요 그리고 작은집앞의 도량서 각 싸이트에
올리고 지인들께도 보내고 이제 산행기를 저녁전인데 배고프네요 내일 비
소식이 있는데 올건지 모르겠네요 일요일은 맑고 5월25일 목청 수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