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아 내게 주신 독생자 가지기 한 가지만을 평생토록 하다 죽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렇게 내가 가진 독생자는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내 인생을 자취 없이 송두리째 빼앗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왜 빼앗는다고 할까요? 내가 내 인생을 위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아 내게 주신 독생자 가지기 한 가지만을 평생토록 하다 죽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렇게 내가 가진 독생자는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내 인생을 자취 없이 송두리째 빼앗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왜 빼앗는다고 할까요? 내가 내 인생을 위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