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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25일 장충교회 주일예배 장재찬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따라갑시다] 예레미야52장 28절~34절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러하니라 제 칠년에 유다인이 삼천 이십삼 명이요
느부갓네살이 열 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자가 팔백삼십이 명이요
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삽년에 사령관 느부시리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사람이
칠백사십오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명이더라
유다왕 여호야간이 사로잡혀 간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에뮐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달 스물다섯째날 그가 유다의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주었고 감옥에서
풀어주었더라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자리보다 높이고
그 죄수의 의복을 갈아 입혔고 그의 평생 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그가 날마다 쓸 것을 바벨론의 왕에게서 받는 정량이 있었고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받았더라'' 아멘
예레미야 52장 오늘 마지막 장 본문
바벨론 포로가 된 백성들, 석방 된 여호야김 왕에 대한 결론으로 맺는 예레미야.
''백성들이 말씀따라 바벨론의 포로로 갔다는 점''
..신분은 포로 그러나 말씀에 따라 갔기에 하나님의 약속, 즉 70년이 지나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것.
...이를 통해 백성들의 죄의 습관을 씻기는 하나님.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기 위해 백성들을 바벨론의 포로로 보내신 하나님
[예레미야29장11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25장11절-12절]
'이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와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며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
**백성들이 말씀따라 바벨론의 포로로 갔더니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됩니다.....이 백성들이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낼 사람들이 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따라가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딱 두가지 입니다
(1)하나님 말씀을 따르기
(2) 하나님 말씀외에 것을 따르기
.....성경은 이런 자들을 기억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특징 세가지>
(1)말씀은 씨앗입니다
(2)말씀은 생명입니다
(3)말씀은 소망의 인내로 자라납니다.
(1)씨앗에서 시작하는 말씀 '생명력'으로 열매맺고 나무가 됩니다.
[마태복음13장31절.32절]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도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말씀을 따라 가기를 꺼려하는 사람들
바벨론 포로가 된 숫자는 소수였습니다.
<예레미야52장28절29절>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러하니라 제칠년에 유다인이 삼천이십삼 명이요
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삼년에 사령관 느수시라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사람이
칙백사십오 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명이더라'
*말씀따라가려고 하면 시작은 미약해보이며
우리가 따르는 말씀이 마치 계란으로 바위치기처럼 보이기도 하며
믿음직해 보이지 않아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말씀에 대한 첫인상입니다.
(2)'말씀은 생명이 됩니다''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생명'으로 채워진 말씀입니다.
[예레미야29잘4절-6절]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생명력 넘치는 말씀''
생명력 있게 성장하여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하나님의 백성.
= 이소수의 포로들 중에 바로 ''예수님''이 나오게 됩니다.
[마태복음1장17절]
'그런 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마태복음 1장12절,16절]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야고나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오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소수의 사람들이 따랐던 말씀이 씨앗였는데
생명력있는 말씀이 나중에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여호야김 왕에서 '그리스도가 나옵니다'>
*시드기왕은 말씀을 끝까지 거부했습니다
반면 여호야김왕은 말씀을 따랐고 바벨론왕에게 항복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따를 때 소망을 갖게 됩니다']
허황 된 철학이 아닌 확실한 근거 '말씀''이 있어 그래서 소망이 있습니다.
<예레미야31장17절>
'너의 장례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의 소망이 말씀이외의 것일 경우 '절망'할 수 있습니다.
말씀이 외에 것에 소망을 두면 그 소망이 클수록 절망도 큽니다
완전하지 못합니다.
[시편119편 49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뤄질 말씀이 소망이 됩니다>
<순종한 말씀이 많을수록 소망이 많아집니다>
[여러분 자녀에게 반드시 이뤄질 소망을 심어줘야합니다
....여러분의 자녀에게 '말씀'을 심어줘야합니다]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특정한 사람에게 소망을 두게 되면
잘못된 사람의 철학 신념까지 자녀가 그사람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따라갈 '말씀'을 심어줘야합니다]
*제가(장재찬목사님) 25세에 서리집사가 되었는데 총각 때였습니다 ㅎㅎ
그때 하나님께서 신명기4장29절 말씀으로 소망을 주신 적 있습니다.
그말씀은 지금도 제게 소망이 되고 제가 죽는 그순간까지도 소망이 될 것입니다.
[신명기4장29절]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시편119편49절] 여러분''말씀을 붙들어야만 합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3)'말씀은 소망의 인내로 자라납니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에겐 70년이 인내의 시간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40년 인내의 시간였고
요셉이 노예가 되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국무총리 자리에 오르기까지 13년 인내의 시간였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얻기까지 25년 인내의 시간였습니다.
[말씀이 소망이 되려면 인내의 시간이 요구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인내의 시간을 정하게 될까요?>
''나의 영적 성숙에 따라서''
''나의 영적 상태에 따라서''
''나의 겸손에 따라서''
[베드로전서5장6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나의 자아가 십자가에 못박혀 완전히 죽을 때까지''
''나의 예배가 회복될 때까지''
''기도가 채워져야할 때까지''
<인내의 기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기간>
<가지가 튼튼할 때까지 열매를 주시지않는 하나님>
[사람마다 다릅니다, 각자에게 쥐어 진 인내의 기간이 있습니다]
<열매를 맺는 말씀의 생명력의 속도는 나의 성숙에 비례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1장3절] ''소망의 인내'' ''말씀은 생명''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새주간 8월26일 월요일부터 부흥집회가 저녁에 진행됩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찬송가294장 '오랫동안 모든 죄에 빠져'>
<찬송가200장'달고 오묘한 그 말씀'>
네이버블로그에 오늘 장재찬담임목사님 설교말씀
정리해서 게시물에 올리자마자 게시물 노출을 틀어막아
네이버 어디에도 검색안되게 해놓는
장충교회 탄압하고 하나님말씀 탄압하는
안티기독교 '네이버' 행태 또 시작되었습니다!
심판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