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명의 핵심, 서로 사랑하라.>
요 13:33~34
33.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4.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십자가에 못 박히기시 전날 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라" 는 계명이었다.
그런데 사실 '사랑하라' 는 계명은 이전의 모세 율법에서도 주어진 것이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하라"(레 19: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계명이 '새로운'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새로운 관계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이웃이 아니라 한 가족이다.
둘째, 새로운 기준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셋째, 새로운 결과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한 가족처럼 사랑할 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까지도 그리스도인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임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사랑은 선택의 대상이아니다.
그리스도인됨을 입증하는 정체성(identity)이다.
"우리가 형제을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3:14).
그러므로
사랑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증(identity card) 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