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정우영.
물론 두 선수 모두 크게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두 선수의 성향이 너무 비슷하죠. 그나마 장현수가 중국전에서부터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정우영은 아직은 기대 미달이더군요.
중국전처럼 두 선수가 번갈아 가며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권창훈과 비교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아쉬웠던 경기였습니다.
두 선수를 동시 기용하기 보다는 선수 하나를 좀 빠릿빠릿하면서 2선까지 올라갔을 때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3선에서부터 허둥지둥 되다보니 깊게 눌러 앉은 일본 선수들 사이에서 2선들이 고군분투
할 수 밖에 없었지 않았나 싶네요.
첫댓글 아쉬운게, 이재성 교체 타이밍때 권창훈도 같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함
이주용이 너무 부진하니 뺄 수 밖에 없었던게 아쉬움
워낙에 부진했던 선수들이 많아서 교체 선수나 타이밍 잡기도 애매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이 생각보다 수비적으로 임해서 더 그렇게 보인것 같아요 중국전처럼 좀 더 휘저어 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가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
오히려 일본이 눌러앉았기 때문에 3선에서 비교적 플레이하기가 편했을 거라고 보는데, 위로 올라가서 공격의 물꼬를 트지 못한건 좀 아쉬웠네요.
일본이 눌러앉은 그 형태가 딱 우리 2선 선수들 라인이였기때문에 전진패스를 하기가 너무 힘들었죠 상대적으로 3선 압박이 덜해서 키핑은 좋았지만 결국 공격의 실마리는 전진패스인데 뭔가를 만들만한 그런 상황이 너무 안나왔죠
@갓재성 패스만이 답은 아니라는 얘기죠. 중국전 권창훈을 보더라도 기회가 있으면 드리블 돌파로 상대의 배치를 흐트러놓을 수 있는건데, 두 선수 모두 패스 쪽에 강점을 가진 선수라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들히치 네 그래서 이재성이나 권창훈처럼 흔들어 줄 수 있는 선수가 선발로 한명이라도 나왔다면 경기 결과도 달라졌을것 같은데 이미 끝난 경기 가지고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는것도 의미없네요 ㅠ
공감합니다
3선 조합 보자마자 답답함이 예고되었던
정우영은 애매함 그 자체의 움직임
정우영 자리에 주세종이 갔어야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정우영에게 공격적인 롤을 맡기면 안될거 같아요.. 본인도 답답하다고 했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