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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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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남편과 시어머니가 저를 빼먹는(?) 기분이 들어요
도파민수혈 추천 0 조회 11,663 22.05.02 00: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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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2 00:53

    첫댓글 와우…

  • 22.05.02 00:57

    답답하다 저걸 글로써서 공감받으려고하는 자체가…
    댓글보고 정신차려서 ㅃㄹ이혼하시길

  • 22.05.02 01:06

    2 글쓸 시간에 빨리 헤어지세요

  • 22.05.02 01:12

    장인어른 아파트 팔아서 지 명의 해달라는거야? 미친놈

  • 22.05.02 01:25

    변호사 얘기도 있고 본인이름까지 쓴거보면 일부러 증거 남길라고 글 올린거같기도

  • 22.05.02 01:26

    저걸 물어봐야아나....소름끼쳐서 일단 피하고 이혼 준비할듯

  • 22.05.02 01:50

    나이가 어리신가,,,ㅠ 심각성을 모르나봐 글써야지 아냐구ㅜ 그나마 아버지는 잘알아서 다행이다

  • 22.05.02 02:20

    무섭다...

  • 22.05.02 02:42

    진짜 생명보험있는지 빨리 확인해야겠는데

  • 22.05.02 10:54

    아빠가 알려주는대로 말 들으시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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