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에서 좋은경치 구경하고 내려와서 점심먹고 서피랑공원 올라가서 또다른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했지요.
서피랑공원에서
다음사진들은 캘리포니아 호텔에서 자고 새벽 5시에 나가보니 앞이 바로 화물선부두였고 조금걸어가니 서피랑공원에서 본
풍경들이 나타나서 일출사진은 못찍고 거리야경사진 찍어봤읍니다.
거리의 조형물!!
다음사진들은 연대도와 만지도를 출렁다리를 통해 트래킹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배타고 연대도 선착장으로 먼저간것같습니다. 출렁다리 건너서 혼자 만지봉까지 올라가고 회원님들 우연히 몇분 만났지만
역시 초행길이라 만지봉을 두번이나 올라가는등 시행착오도 있었읍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방문한 학림섬도 멋진 풍경들이 많았읍니다.특히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둥둥뜬 아주 좋은
늦가을 날씨였읍니다.
첫댓글 선배님의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사진 감사드립니다.늘 건안하시길요.
만나서 반가웠읍니다.특히 버스좌석 파트너로 오랜시간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멋진 사진들도 잘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