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당 회 차:
회
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1989
년
01
월
04
일
(실제생일)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꿈에서 외할머니께서 저와 단 둘이만 있었을때(다른 분들은 거실에 있는것 같았어요) 흰 봉투를 꺼내시더니 저한테 다
가지라고 하시면서 (동생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걔는 안나왔음 ㅎ) 주셨는데 열어보니 엄청나게 많은 만원짜리 지폐들이
보이는거예요.. 적어도 70~80만원은 되어보였어요. 전부 만원짜리 지폐였어요. 외할머니께서 나가시고 나서 전 몇장 정도
돌려드려야 하나 갈등을 하고 있었는데 고모할머니께서 들어오시더니 제가 외할머니께 받은 돈을 몇장정도 빼가시고 저한테
또 돈을 주셨어요. 열어보니 외할머니보다는 아니지만 꽤 큰돈이 들어있었어요^^;
오늘 자동으로 몇천원 너치만 질러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ㅎ 꿈에서 그렇게 큰 돈을 받는 꿈은 처음 꾸는지라 ^ㅠ^
옛날에 아쉽게 놓친 2등 1등으로 되찾고 싶네요 ㅠㅠ
첫댓글 ㅋ 전요즘 계속 놓치네여,,,꿈수로 다 갖고 있으면서두...ㅋㅋ홧팅해여,,^^글고 외할머니 생신하고,,,고모할머니 플필도요,,,^^제 경험수로는 돈 주신분 플필이 강하더라구여,,
외할머니: 4월 29일(음력) 고모할머니: 5월 5일(음력) 이네요 ㅎ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함돠,,,,
음... 고수가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느낌을 말씀드리면... 외할머니의 복돈을 고모할머님이 흠내셨네요 ㅎㅎ;;그렇다면... 외할머님의 생신에세 수정을 보심이 어떠할지요.. 예라면 9끝... 거기다 고모할머님의 생신을 보탠다던지요.9. 19(9+5+5).5끝 초보의 느낌이니 참고만 하셔요^^;;; 또한 모든게 님을 위한거니(1+4)=(14)이유는 큰돈주신분, 작은돈 주신분...진짜 참고만하세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ㅋ 전요즘 계속 놓치네여,,,꿈수로 다 갖고 있으면서두...ㅋㅋ홧팅해여,,^^
글고 외할머니 생신하고,,,고모할머니 플필도요,,,^^제 경험수로는 돈 주신분 플필이 강하더라구여,,
외할머니: 4월 29일(음력) 고모할머니: 5월 5일(음력) 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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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돠,,,,
음... 고수가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느낌을 말씀드리면... 외할머니의 복돈을 고모할머님이 흠내셨네요 ㅎㅎ;;
그렇다면... 외할머님의 생신에세 수정을 보심이 어떠할지요.. 예라면 9끝... 거기다 고모할머님의 생신을 보탠다던지요.
9. 19(9+5+5).5끝 초보의 느낌이니 참고만 하셔요^^;;; 또한 모든게 님을 위한거니(1+4)=(14)이유는 큰돈주신분, 작은돈 주신분...
진짜 참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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