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가 무엇인가?
깡패들 보고 양아치라 하면 힘쎄 그치들이 그냥 두들켜 팬다.
그런데 그 깡패들에게 야! 너희들 깡패냐?하면 그래 그렇다 어쩔래?그런다.
그정도로 양아치라하면 기분이 되게 상하기 마련이다.
깡패는 무슨 깡패인가,양아치도 생양아치가 김무성이다.
그 생양아치 김무성이는 친이의 신/구 오적보다 못하길래 난 그렇게 말한다.
당시 죽음의 사선을 지키는 전사로 오인을 하게끔 주군을 팔면서 그난리를 쳤던 기억이
너무도 지금 생각하면 황망하기 그지 없으니 돌이켜 보면 이자의 자국이 어떠한것이 라는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그래도 무엇인가 생각이 있어 주군을 따를거야,하던 우리가 순진하지 않았던가요.
동지 여러분 !!!
저작거리에서 양아치 노릇을 하는양 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전녀옥등 5적인가요?
한나라당에서 한번도 생눈물 한번 머금치 않았던 노란머플러 사나이 비단 보궐선거에서
정치력 한계바닥을 드러내놓고도 부담없이 아무생각이 없는 정신줄을 놓고사는 정대표인가요?
아님,누구일까요?김용태등 신5적인가요?
누구입니까?
김무성입니다.비록 위에 열거한분들은 대선 예비선거중에 이미 그들의 주군이 명박을 지칭하면서
그들만의 세계를 이미 구축하고 그한계에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변하지 않치 않습니까?
그러나 이사람은 누구입니까?
정신분열증 증세가 있지 않고 어떻게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한단 말입니까?
물론 제가 no,363626 :김의원님 김의원님 누가 그대곁에 충동을 하시는것인가요?
no,363667 :김무성의원 친이좌장으로 보임. 글쓴이:진성열
라고 그만의 행동학적 실체정황을 예단을 하였지요.
동지 여러분 !! 다시 한번 재독을 권하겠습니다.
그러하면서 일말의 여운으로 주군의 곁에 함께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합창을 요청을
하면서 까지도 하였습니다만 위에 두 예단하는 글처럼 행동을 하시겠지요.
또한 no,378301: 친박 사정의 칼날에-------라는 글에 우리내부의 적이 있다고요.
동지 여러분??
이런 양아치같은 김무성이는 다시는 이땅에 분명한 잣대로 선을 그어 백주대낮에 날도둑질
김무성이와 그와같은 위정아치들에게는 눈길조차 가지 않도록 더이상 언급및 필담조차 하지
맙시다.
정말 부산 갈매기가 하염없이 저 바다위에서 울음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인양 하는듯 합니다.
제가 당내경선후 부산 아저씨들과 아줌들의 심정을 여실히 제마음속에 담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업무차 새벽에 부산지역 책임자와 남구청 가까운 물횟집에 갔었다,새벽에 아침 해장국을 먹고자 하여 저를 안내하여 앉게 되었는데 우리 옆테이블에 남자한분과 여자세분이 " 왜 빌빌대냐,너 어제 뭐했노?"라고 대뜸하시길래
이 아저씨하는 말씀이"말씀 마이소 어제 경선에서 박근혜가 져서 살맛이 안난다고 친구 열댓명이 밤새도록 처발랐다나" 이런 부산시민들의 정서가 금번 한나라당 경선후 애통해하는 부산정서를 느낄수가 있었다. 옆에있는 저는 가슴이 뭉클하였고 이런 분위기가 이곳 부산의 정서라고 함께한 직원이 이야기를 자세하게
해주시더군요.그토록 열정적으로 빈가슴을 채우셨던 부산 시민이시온데----
정말 부산 박사모및 애국시민 여러분 원통합니다.
또다시 김무성이로 하여금 가슴을 쓸어 내리게끔 하였으니 그얼마나 애석하시겠습니까?
이러한 이들과 여실히 양아치 마각을 드러낸 김00,황00도 분명히 이런 양아치와 다른선을 긋길 빕니다.
정말 더럽고 치졸한 정치판입니다만 어찌 진수미의원이 이보다 더 나쁨니까?
애통하고 처절한 우리의 심정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
애시당초 참,이글도 읽어보십시요?no,370375:빵봉지는 빵봉지,지푸라기는 지푸라기 끼리
이글에 명시하듯 유유상종입니다,끼리 끼리 입니다,그만의 한계입니다.
우리가 그렇다고 바보는 아니지않습니까?
그러므로 지아비품에 한껏 들떠 있는 여의도 그치들 그늘에 한계인것을.
김무성이는 이번 세종시 수정안 찬성으로 마각이 빨리 드러 났을뿐이다.
오히려 너무도 감사해야 되지 않을까요?
영원히 주군 멀리 떨어져 살거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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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개헌입니다.이들의 마각이 양파처럼 계속 이어집니다.
첫댓글 부산사람들 무성이가 욕 다보이고 있다, 니 그렇게 하라고 살려준줄 아느냐.. 니 개인의 소신은 있지만 큰 것을 보고 행동 해야지 무성이 글마 참 앞으로 우짤라고 그러나. 내가 봐도 니는 이것으로 끝이다,,,,,,
네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정말 부산분들 마음 읽고 있습니다.
소~탐~~~ㅋ큰실 ㅋㅋㅋㅋㅇㅇ알지여ㅜ
대:대갈통이 똥만 들어 있어
의:의사소통을 그렇게 하여 제위치가 청와대 꼬봉이라고
명:명쾌하게 친박들이 그토록 이야기를 하였을건만
분:분란만 해대고 있는 김무성이!!
그치는 속으로 대의명분을 외치고 있을건데 미련 곰탱이이지요
의리없는자
신뢰내동댕이처버린지오래될걸요
한사람 보내는거여 어렵잖치만 그래도 무성이 ..의원님 보내야 는 박사모 가심이 저려 오지요 .. 우리님 근혜님 ...도움이 .....항개도 ,아니 한다면 ...무성 .의원 친이로 가서 사시라 말하고 잡내요 ..
국회 옆자리에서 떡하니 있으니 이 더러운 친구
김무성 의원님 ...잘가세요 ..김영삼 전 대통령이 그리 그리운가요 .. 도적늠 .대통령 ..그리 그리우면가세요?
김무성은 이제 여기도 저기도 끝입니다. 영샘이 찌거럭이 지지자들 얼마 있다고 그기에 놀아난것 같네요
주군의 심정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애석합니다.
03ㅇㅣ가 불상하죠 늙언이
좌장이라면 방패막이가 되야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 없었지요. 제 생각엔 예전부터 친박이 아니라 사꾸라였던 겁니다. 이제 진짜 부산 사람의 진면목을 보여 저러한 양아치들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애시당초 이쌰뀨랴가 우리 주군을 팔아서 금뺏지를 참내
그 더러븐 새끼 이름 그만 올리세요 재수없어요~~~더런넘~~~
그렇쵸 다신 이양반을 이 신성한 우리의 장에선---
그 더러운 이름 더이상 들먹이지 맙시다~~~~~~~~~~~~~!
~~~~화님 저도 드러워서 밥도 안넘어 감니다
무성이두~~달짝~지근한~ 사탕하나에~가는 구나---(저들(敵)이 우리主君의 手足를 포섭하여~~빼내~~~가는 군./)
친박을 위장한 사꾸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