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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통,언론기사(퍼온글) Re:카드안되는 개인택시 서울시에만 1500여대…시민들 현금 없어 발동동
땡순이 추천 4 조회 248 12.04.11 22: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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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1 23:27

    첫댓글 써비스 차원에서 카드단말기는 다는게 좋은거
    아니츄

  • 12.04.11 23:55

    써비스 차원에서 카드단말기는 다는게 좋은거?

    대 국민 써비스도 좋겠지만...........
    [Tㅡmoney 카드] 방
    45번 글 " Tㅡmoney 카드 결재기를 믿으시나요? " 참고 바랍니다.

  • 12.04.13 19:05

    카드기 안달아도 친절하다는소리 많이듣고 고맙다고 팁도받고 얼마나 좋습니까???카드기달고 팁 받아본분계시나요 암만 친절해도 줄사람
    하나도 없을겁니다

  • 12.04.12 00:01

    확인하여보곘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2 09:38

    무조건 시민들의 요구에 시대에맞게 그들의 입맟에 모두 맞추어 주어도 택시에 부정적으로 대응하는
    언론이나 시민의 불평 불만은 끝이 없스습니다
    역으로 모두가 카드결재기를 달고 다녀서 서비스에 고마움을 전혀 모르는 그들에게
    본인같은 사람의 무카드 무콜 택시에 탑승해 보았을때도
    다른카드장착 택시의 고마움 보다도 불평 불만만 가득 한 그들에게 는
    어찌됬든 싸구려려 요금에 무한 써비스의 요구는 한이 없고 우리에게 지속적인 탄압만 계속 될것입니다

  • 작성자 12.04.12 10:06

    회원님들께서 수십년전부터 택시업종에 근무들 하셨던 분들도 계실것이고
    다른분야에 계셨다가 현직종에 전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인은 수십계의 계열사를 거느린 모 회사에서 20년간 근무하면서 노동조합에서
    여러차레 대의원과 교육담당 상집간부로 노동자의 투쟁및 권익 보호와 회사의 부당함과 탄압에
    당당히 맞서서 싸워본 경험에 비추어서 결과를 따져보면
    절대로 신사적으로 노사관계로대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는것보다
    무대뽀 이판사판 아나무인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무식이 충만하게 대응해줘야
    우리의 요구사항이 약간이나마 관철되곤 하였습니다

  • 12.04.12 19:25

    땡순님은 택시운전자로서의 기본 마인드가 전혀 안갖춰지신 분같습니다.
    인식전환이 매우 필요하신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개차반 승객들에게 까지 옳바른 마인드를 적용하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기본은 갖춰야 하지 않겠는지요.
    님께서 표현력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철저히 그 바람직하지 않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건지는 아리송?

  • 12.04.14 16:15

    저는 7만대가 넘을 무렵 카드 단말기를 달았습니다.
    카드단말기 약4만대 정도 달렸은 때 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수입이 2~만원 늘었다고 자랑들 했는데 카드단말기 90%넘게달리 지금은 어떠냐 지금도 2~3만원 더오르냐 물어보면? 웃고 맙니다.
    풍선효과라고 아시겠죠.
    는것은 관리비, 수수료,
    저는 하루 열예닐곱시간 수입이 준것 같습니다.
    카드단말기 없었을 때는 그래도 한곳에 머물 여유를 부릴 시간도 있었는데 온통빙빙 돌기만 합니다.
    어디가 물건은 실어 입금을 해보나?
    그리고 부산과 서울의 운전은 같아도 환경 다릅니다.
    그러니 부산에 맞는말을 안하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우리에게 득이안되는 말씀은 NO.

  • 12.04.15 21:14

    김천성씨!
    댁은 지금 억지춘향식으로 문제의 중심을 비껴가면서 외곬수를 나타내고 있는겁니다.
    대다수의 처신이나 의견에 따르는 겸손함도 갖추시길 바랍니다.
    지방이고 뭐고간에 카드단말기 안달고 자기만 약은척하고 무카드는 굳! 하는 것은 별로 보기가 안좋습니다. 댁의 의식구조로 판단 한다치면 카드기 단 분들은 모두 다 쑥맥이고, 무카드는 약싹빠른 사람이란식인 결론 밖에 안나옵니다.
    내가 하나 꼬집어 보겠습니다
    댁의 택시는 카드기가 안달렸다고 쳤을때(가정) 온 시민이 무카드를 알 수 있도록 시에서 특별한 색상을 지정해준다 칩시다..그러면 댁은 그동안 무임승차로 편승해서 반사이득을 보던 그 무카드를 유지할까요?

  • 12.04.15 21:16

    그리고 이건 뭔소리입니까!
    [카드단말기 없었을때는 그래도 한곳에 머물 여유를 부릴수 있었는데 온통 빙빙 돌기만 합니다.]
    댁은 뭔가 피해의식(표현의 수위를 낮췄음) 같은게 있는 겁니까?
    다른분들이 옳은 소리를 할때는 받아 들일건 받아 들이십시요.
    무조건 목청 크고 다량으로 글 올리면 장땡입니까! 이 연대 카페가 그렇게 수준이 낮은곳 입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두들 꾹 참고 계시다고 봅니다.
    무카드를 합리화시키거나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기들....

  • 12.04.13 00:04

    땡순이님 의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십시오...


  • 12.04.13 06:32

    카드단말기 안달고 다니는게 뭔 자랑도 아니고,,,,,,,,,,, 오히려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
    승객들뿐만 아니라 다른 개인택시들에게 민폐끼치는 것이라는것 만은 알아두슈.
    "좋은소리" "격려" "더럽고 치사해서" 등등의 표현을 앞세워 무카드의 당위성을 내세우려는 땡순님! 너무 논리가 빈약하고 어린아이 투정같다고 생각이 안드시나요.
    한때는 사회활동이 왕성했었던 분 같으신데....깊은 상념으로 뒤돌아 봄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4.13 16:13

    택크라데스님의 글을보면 마치 시청택시담당자의 글처럼 착각이 드는이유는 무엇인가요
    카드단말기 달고 다니는 것은 자랑인가요?
    카드기 안달고 다니는 것이 왜? 부끄럽고 타개인택시 기사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 하십니까?
    카드기를 달든 콜을 달든 달고 안달고는 본인의 선택 사항입니다
    왜? 불법도 아닌 것을 시청공무원 들 처럼 비하하는지요? 지금 이 시대가 까라면 무조건 까는 군사독재시절은 아닙니다

  • 작성자 12.04.13 16:39

    본인은 회원님들과 기분 나쁘게 논쟁을 하자고 하는 취지가 아닙니다
    우리 택시인들께서 너무나 심성이 착하시고 좋은 마인드로 일하시는 것을 저는긍정적이고 당연 하다고 좋게생각합니다
    본인이 글의 핵심은 너무나 긍정적마인드로 대처하다보니 현재 택시인을 보기를 너무 개무시당하고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정책담당자들이나 심지어는 새누리당 통합민주당 또는 어떠한 단체도 이용만 하려들고
    우리의 주장을 묵살 하려고만 하고 방치하고 있는이유가 우리에게도 상당 부분 책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4.13 17:00

    엊그제 sns 올라온 글중에는 전국적으로 투표율 제일 높은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수십억대 가격대를 자랑 하는 타워펠리스 투표소로 80% 이상의 투표율을 나왔다고 하더군요
    몇년전 과천 종합청사 운동장에서 전국 의사협회 시위현장 분위기 어떠하였는지 아십니까?
    남태령고개부터 안양 인덕원사거리 까지
    전국에서 몰고온 전세버스로 도배하여 도로를 먹통 시키다 싶이 했습니다, 날씨는 비까지 오는데말입니다
    가진자들도 자신의 밥 그릇을 철저히 지키고 관리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단결력과 결속 추진력에 감탄했습니다

  • 12.04.14 04:37

    땡순씨의 답글 잘 읽었고요....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님의 초반부의 글투가 꼭 어떤분(?)하고 비슷하기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그리고 다른 개인택시에게 어떤 피해를주는지 감이 안잡힌다면 더이상 대화가 안될성 싶습니다. 땡순씨의 개성대로 사십시요.
    끝으로 땡순씨의 나머지의 글은 지금의 대화의 주제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옆길로 빠진 내용입니다.
    본 카페에도 분명 보수와 진보가 있을겁니다. 카페를 양분시키는 위험한 주제는 다루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진보성향쪽에 있습니다.
    이상이고요........시각의 차가 크다는 것만 확인된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여 말씀드리면,,,누구든지 많은

  • 12.04.14 05:17

    사람 앞에 글을 올릴때는 찬성과 반대라는, 또는 호응과 질책이라는 반응이 올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글을 올리는 겁니다.
    자신의 글에 무조건적인 찬성이나 호응을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가요?

    가진자와 의사의 결속력을 말씀하시던데(사실 이것도 본글이나 답글과는 별로 상관이 없음),,그러는 님께서는 결속력에 엇박자를 보이는 듯한 극소수의 무카드대열에 자리잡고 앉아 대변인 노릇하는 모양새는 결코 아귀가 맞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명분보다는 자신의 손익계산하에,,예컨대,,,통신료,수수료,명세표용지값,귀찮음등등의 - + 가 뒤따라겠지요.

    물론 유카드도 마찬가지겠지만..,분명, 택시의 발전도 염두에 뒀을듯...

  • 작성자 12.04.14 09:50

    원문에 박병국 기자가 쓴 글을 먼저 잘 검토해 보세요
    조합 간부나 시청담당자나 언론기자나 모두의 언행이
    택시기사가 자기내들 보다 모자라고 정신상태및 지적능력이 떨어지는듯한 뉘앙스로
    비하하고 폄하하면서 쓴글에 울화통이 안터지고 배기겠습니까?
    택시발전 써비스이전에 택시인을 마치 카드기를 안단게 무슨 불법을 저질른것처럼 매도하는 그들이
    마인드에 심각한 이상이 있는것 아닌가요?

  • 12.04.14 19:37

    약5만대중에 1500대 안달았으면 성적 좋은거 아닙니까?소수자의의견도 존중돼야지요.

  • 12.04.15 04:38

    반대로 약5만대중에 다른 1500대만 요행히 카드단말기가 달려 희소가치성이 있다면?....
    또는 카드결제기를 안달은 택시는 특별한 고유의 차량색상을(예를들면 체크무늬) 의무화 시킨다면?....
    지금 안달고 계신 1500대 개인택시하시는 분들의 입장이 어떻게 바뀌겠는지 상상해봤습니다.
    [아마 기를 쓰고 카드단말기 장착하려고 달려들것 같습니다.]

    지금 1500대의 심리구조를 파헤쳐보면
    [거의 모두 달려있는 카드결제기이니 나는 안달아도 표가 안날것이므로 승객은 승객대로 슬쩍 편승해서 태우고, 잡다한 지출은 줄이고, 신경쓸일 없고,현금만 착착 손에 만져지니 이거 손안대고 코푸는 격으로 아주 좋구먼..] 이런식이 아닐까요?

  • 12.04.15 04:53

    그리고 더 큰문제는 카드기를 달은 자들 중에도 상당히 많은 자들이 카드를 싫어하고 짜증내는 일이 많다는 겁니다. 정말...할말이 많아도 참습니다.
    여하튼 위의 글이 강선생님께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오해는 하지 마십시요.
    혹이나 이런 심리구조를 가진 분이 있다면 그분들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강선생님께서는 절대로 그런 심리를 가지신 분이 아니실거라는 것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그 글을 보면 그분의 인품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아니실거라고 믿는겁니다.

  • 작성자 12.04.15 22:19

    하무라님의 발언은 매우 위험하고 천부당 만부당한 주장입니다
    카드결재기를 안단 차량에 체크무늬로 의무화 시킨다면?
    이미 카드기기가 설치된 택시에는 카드택시라는 표시가 이미 되어있는 상태인데
    카드기 없는 택시에 무늬를 만들어서 식별을 시키자고 하시니 그렇게된다면 어떠한 사태가 벌어질까요?
    여러가지문제로 택시사업방해로 민사 형사상 고발문제로 패가망신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의무사항 강제사항 필수사항 그어떠한 경우에도 속하지않은
    택시사업자의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선택할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불이익 방안으로서 구별하여 사업에 방해하여 수입에 피해를 보게하여

  • 12.04.16 08:33

    땡순씨의 택시가 체크무늬로 되면 수입이 격감할것을 예상하고 지금 바짝 긴장한듯한 목소리로 글을 올렸군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긴장하지 마십시요!
    제가 아무리 시에 건의한다해도 어느 세월에 그게 시행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혹시 차량번호좀 알려줄 수 없나요? 왜냐하면 체크무늬택시 제도가 실행되면 땡순씨의 택시는 과연 변화가 있을까?... 아니면, 무조건 GO로 나갈지?... 확인해 볼려고요..........
    혹시 무카드가 군계일학이라고 착각하시는건 아닌지......제가 보기에는 미운 오리라든지 군학일계로 밖에.......

    그런데 혹시 여성인가요?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여자하고는 절대로 싸우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 작성자 12.04.15 22:36

    결과적으로 무조건 변명하지말고 본인의 선택의 귀중한 권한 마저 박탈 시켜서
    노예처럼 꽥소리 못하게 만들자는 취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런 경우가 바로 택시인에 대한 탄압이고 공작 정책입니다
    정책담당자도 아닌 회원님의 생각 이시라니 참으로 암담하네요

  • 12.04.15 23:14

    [택시사업자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선택...] 이거 땡순씨께서 쓴 글입니다.
    ㅋㅋㅋ 개인택시!
    본인의 판단이 완전 깡그리 무시당한채 시행되고 있는 제도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십니까? 한번 열거해 볼까요?
    손에 꽉 쥐어줘야 뭔가 아시는 분은 아니겠지요?
    자신의 이득을 위해 무카드 고수는 아름답게 보여지지 않습니다.게다가 다른 개인택시까지 싸잡혀 욕먹이면서 까지.......

  • 작성자 12.04.15 22:51

    함씨는 시청담당자나 카드사하고 친근 하신가봐요?ㅎㅎㅎㅎㅎㅎ
    쁘락지로 오해받기 딱 좋은 글이내요

  • 12.04.16 08:32

    땡씨는 지금 상황이 재미있는가봐요. 웃음이 흐드러지네요.
    프락치라는 용어를 쓴걸보니 땡씨의 이력이 어느 정도 보이는 듯 하네요.

    저는 그런 프락치니, 공작정치니, 뭐니 하는 음침하고 투쟁적인 용어보다는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같은 용어를 좋아합니다.
    즉,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서 삶을 사는 실용주의자에 가깝지요.

    그런데 [시청담당자....하고, 카드사...] 라는 표현은 누구하고 똑같은 말인데 표절한겁니까?
    저작권에 저촉될 소지가 있습니다.ㅋㅋㅋ

    저는 남성입니다. 이제 그쪽에서 밝혀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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