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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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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사랑밖엔 난 몰라.
늙탁 추천 0 조회 607 14.09.19 08: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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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9 08:59

    첫댓글 재미있고 아련한 사연이네요
    추억이 있다는건 다행인 일지요
    근데 이노래는 나의18번 중의 하나라는걸...
    ㅎㅎㅎ...

  • 작성자 14.09.19 09:23

    다음 기회있을 때
    저를 위하여 한번 불러주실래요? ㅎ~

  • 14.09.19 09:40

    @늙탁 그럴까요...?
    회식때는 강수봉이라고... ㅋㅋ...
    비나리도 함께...

  • 작성자 14.09.19 09:43

    @아리솔 그 때 그 여인의 눈빛처럼 그윽하게 바라보며
    노래를 불러주신다면 더욱 좋고요. ㅋ~

  • 14.09.19 10:20

    @늙탁 그건 좀 자신 없는데...
    ㅎㅎㅎ...

  • 14.09.19 09:26

    ㅎㅎ늙탁님 귀한 지난 추억 들추어 내셔서
    은근히 그때를 그리워하신듯 ㅎ헤헤 고은빛
    생각이지만 그때에 잘좀 해보시지 않구요
    그럼 이 가실이 외로버 하지 않을탠디
    이리도 좋은 계절엔 딱 좋은사람이 무지 하게
    생각이 나기도하긴 해요 쪕 ㅎㅎ우린 지난
    추억를 돌아 보면 살어 가나봅니다ㅓ
    이 가실이 가기전에 고은 추억 맹글어 보세요
    오늘도 화이팅 ㅎㅎㅎ*.*

  • 작성자 14.09.19 09:33

    이런 추억이나 이야기하고 있다는건 말이죠... 흑~
    고은 추억 맹그는게 이제는 엄청 어렵다는 야그랍니다. ㅎㅎㅎ

  • 14.09.19 09:50

    모든 여인들의 18번이죵 ㅋ 특히 마지막 부분 당신이 너무 좋아 하믄 남정네들이 뿅 ^^^^

  • 작성자 14.09.19 09:51

    빙고~ ㅋ

  • 14.09.19 09:52

    @늙탁 근디 음색이 심수봉 처럼 아리 까리 묘해야 제맛 ㅋ

  • 작성자 14.09.19 09:53

    @애니 . 또한 빙고~ ㅋ

  • 14.09.19 10:39

    꺼내어 볼 추억거리가 있다는건 ... 고마운 일입니다 ~ ㅎ

  • 작성자 14.09.19 11:16

    누군들 추억거리가 없겠습니까?
    꽁꽁 감추고 있을 뿐... ㅎ~

  • 14.09.19 10:44

    ㅋ~! . 잼. 있게 읽었습니다.
    늙탁님 가을 많이 타시는군요, ㅋ~~

  • 작성자 14.09.19 11:17

    핫~ 가을을 타는것 같은가요? ㅎ~
    가을은 다례님의 계절인것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14.09.19 11:03

    좋아요^^

  • 작성자 14.09.19 11:17

    캄사~ ^^

  • 14.09.19 11:42

    저도 원래 음치이긴 하지만 그 노래를 즐겨 불렀었죠
    근데 가끔 오해하는 분들이계셔서 이젠
    아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곤 안부르려고 해요 ㅎ
    오늘 합창반 가는날이라 벌써 설레내요 나이들어 부르는 가곡과 팝송들이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아련하게 만드는지..언제 함 뵙게 되면
    늘어난 노래솜씨로 이 노래를 불러드릴께요 원하시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ㅋㅋ

  • 작성자 14.09.19 11:21

    으악~ 최고의 대박 댓글.... ㅋ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곤 안부르는 노래인데...
    늙탁에게 그윽한 눈빛과 함께 불러주신다고요? ㅎㅎㅎ

    그런데 언제 함 뵙죠?
    개구리 턱수염 날 때? ㅋㅋㅋ

  • 14.09.19 11:44

    @늙탁 늙탁님은 제가 아무리 그윽한 눈빛으로 콧소리를 내봐도
    오해하시지 않을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이신것 같아서..ㅎ
    근데 쓰고보니 칭찬인지 흉인지? ㅋㅋ

  • 작성자 14.09.19 11:42

    @마리나 흉같은 느깜이~

    스티커
  • 14.09.19 12:03

    @늙탁 아닌~데~에? (비정상 회담의 쌤 오취리 버젼..) ㅎㅎㅎ
    흉은 아니고 늙탁님이 말씀은 그리 하셔도 사랑에 관해선 어째 좀 니힐리스트 같아서요 @@

  • 14.09.19 11:28

    여자들은 비음이 다나오시니 이노래를 남자앞에서 부르면 대개야릇해지죠 ㅎㅎ
    그래서 오즉하면도우미 님들에 18번이겟어요 ㅎㅎ남자가 흔들리는건 여자에콧소리 눈물아니겟어요 ㅎㅎㅎ

  • 작성자 14.09.19 11:32

    앗! 그랬나요?
    그럼 그 때 난 잠시...?
    그런데 그런 상황이 아니였기를 바랍니다. ㅎ~
    내 추억을 위하여... ㅎ~

  • 14.09.19 11:39

    @늙탁 물론이죠 그분도 좋은기억으로 남앗을겁니다 어디선가 그리워하실지도모르고 ㅎㅎㅎㅎㅎ

  • 14.09.19 11:42

    오마낫!

    꽁아의 18번이 "사랑밖엔 난 몰라"

    일주년 정모 때도~무대에서...큭!

    꽁아는..
    딘따루~
    사랑밖엔 난 몰라!

    꽁아는 우울한 음색!

    꽁아가 울산에 가서~
    탁오빵 칭구에게 애절하게
    불러 드리오리다!

    푸훗~.^♡

  • 작성자 14.09.19 11:50

    앗!
    내 칭구 꽁아가 출현했다! ㅎ~

    우울한 음색으로 애절하게 부르면...?
    뒤집어지고 말것같아. ㅋ~

  • 14.09.19 15:54

    @늙탁 오빵 칭구얌~~

    꽁아의~
    "사랑 밖엔 난 몰라~~앙"
    노래 들으면...

    쓰러진다~~쓰러져!

  • 14.09.19 20:05

    와우
    대박이다 대박이야
    늙탁님 이제 정모에 오시면
    여자들이 너두 나두 사랑밖에 난몰라 를 부를것을
    내 18번은 아니라 다행이야 ㅎㅎ

  • 작성자 14.09.21 10:25

    장미님 18번은 뭘까?
    더 멋진 노래가 분명 있을꼬야. ㅎ~

  • 14.09.19 21:25

    사랑 밖엔 난 몰라~~가 아니고 늙탁님 밖엔 몰라~~
    난 이렇게 불러 보려구용~~ㅋㅋ

  • 작성자 14.09.21 10:26

    허걱~
    이런 댓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꼭 그렇게 불러주세요. 제발... ㅋㅋㅋ

  • 14.09.20 01:29

    선배님!!!
    ~여성들에
    러브!!!
    ~부럽 습니다
    수봉이에!!!
    ~사랑밖엔
    ~난 몰라에
    ~힘이 이리 클줄이야 ㅎㅎ
    기봉이는!!!
    ~우짠데유
    달리기!!!
    ~밖엔 모르는디 ㅋㅋ

    꾸벅

  • 14.09.20 09:22

    기봉이 얼굴 방갑네요^ㅋㅋ

  • 작성자 14.09.21 10:27

    버그네 아우님도 사랑밖엔 난 몰라~
    한번 해보지 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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