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수, 취미(k-팝스콰이어) 24-16, 무대도 함께
이제 합창 무대도 직원 없이 두병구 선생님과 다녀오시기도 한다.
두병구 선생님과 전화로 몇 시에 만날지, 어디에서 만날지 약속 잡고 만나서 무대서고 돌아오신다.
굳이 직원이 사이에 끼지 않아도 된다.
직원은 두병구 선생님께 담당 직원 동행 여부만 알려 드릴뿐이다.
무대 잘 다녀오셨는지는 동아리 단체톡방을 보면 알 수 있다.
동아리원들과 찍은 사진, 무대 영상들이 올라오기에 직원은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곤한다.
매 사진 속 문준수 씨의 얼굴이 밝다.
나이대가 비슷한 동년배 회원들이 많기에 문준수 씨의 모습이 더 자연스럽기도하다.
두병구 선생님뿐만 아니라 문준수 씨를 회원으로 바라봐주시는 모든 합창 단원분들 덕분에 문준수 씨의 저녁이, 주말이 풍성하다.
2024.9.24.화요일, 최길성.
두병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
같은 동아리 회원이기에 자연스러워보여요. 한상명.
시설 사회사업 발전은 둘레사람과의 관계 소통이 더 풍성해지고 다양해지고 평범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것이라거 하셨죠.
풍성 다양해지고, 평범해지고, 자연스러우니 발전이 분명하네요. 더숨.
첫댓글 문준수 씨 동아리 활동 처음에는 사회사업가와 같이 동행했지요. 이제는 둘레사람인 두병구 선생님과 함께 하니 좋습니다. 문준수 씨의 변화, 발전이 평범하고 자연스러우니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