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FEARLESS(피어리스)' 발표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선 김가람의 데뷔 전 논란과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
이에 리더 김채원이 먼저 "리더로서 먼저 말씀 드려도 될까요?"라고 말문 열며 "현재 이 사안에 대해선 회사와 논의 중에 있고, 절차에 맞게 대응 중이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고 조심스러워서 양해 부탁드린다. 추후에 정확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가람이 직접 "이 부분에 대해선 제가 뭔가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르세라핌 멤버로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만 말했다.
앞서 김가람은 온라인에서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져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내고 반박하는 일이 있었다.
채원이는 뭔죄야 ㅠ
아이고...
...ㅋㅋㅋ
대체 머가 어려워?
ㅋㅋㅋㅋ ....
제발 개 망했으면 좋겠음 진짜 우익돌 한국에서 빨고싶어?
ㅋ
본인이 한 짓인데 회사 뒤에 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