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day였습니다. 제목과 같이 식서스 팀 플랜과 방향설정을 디펜스,리바운드,조직력으로 설정했습니다. BK와 모 칙스의 다짐과 목표를 보세요.
BK: "전 이 플랜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유대와 조직력이 강해지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서로에게 시간을 투자한다면 팀이 완성 될 것입니다."
모 칙스: "지난 시즌 아이버슨, 웨버를 주축으로 공격했지만 이번 시즌 우린 팀의 향상을 위해 디펜스에 집중 할 것입니다."
소스이며 들어가서 인터뷰 내용과 오디오를 들어보세요.
http://www.nba.com/sixers/features/king_cheeks_060928.html
첫댓글 저번시즌에도 저렇게 말하지 않았었나요?;
모 칙스 감독 얘기가 뭔가 이상한데요. 처음에는 공격에 대해 얘기하더니 마무리는 디펜스 ㅡ,.ㅡ; 앞뒤 문맥이 맞지 않잖아 모 칙스 ㅋㅋ
아 질문이 아이버슨-웨버 의존도를 지적한것인데 모 칙스는 디펜스의 역점을 둔 발언을 주로 했습니다.
아이버슨 웨버가 오펜스 지향적으로 게임했지만 이번 시즌엔 디펜스에 역점을 둔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언급입니다. 오디오를 들으시면 앨런-크리스가 자주 언급되죠.
근데 듣다보니 제스너씨 목소리가 계속 나오네요 ㅋㅋ 그 울먹이는 보이스..ㅎㅎㅎ헐 어쩌다 로니 브루어로 들어왔지..
수비 안하면 플레잉 타임도 없다.
다들 빡시게 훈련해야겠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