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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신·불신의 시대? 더 엄혹했을 때도 포용을 노래했다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3/26/FYMTES5IVRDWTBWRXAG76Q4CWY/
[윤동주 80주기 / 어둠 넘어 별을 노래하다] [1] 별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1941. 11. 20.
윤동주 80주기를 맞아 그의 시를 새롭게 읽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동주는 어둠의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올바른 길을 찾으려 했다.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그의 시에 담긴 진실의 힘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를 희망한다. /편집자
일러스트=이철원
지금 우리는 혐오와 분쟁의 시대를 살고 있다. 두 패로 나뉘어 맞서는 형세는 너무도 살벌하고 전투적이어서 내전을 연상케 한다. 이쪽에 대해서는 무조건적 맹신을, 저쪽에 대해서는 철저한 불신을 일관되게 토로한다. 서로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거친 언어로 상대를 적대시하며, 남의 약점을 찾아내기 위해 매섭고 사나운 눈길을 보낸다. 이런 상황이니, 사랑과 용서, 화해와 포용 같은 말은 사전에만 남은 죽은 단어가 된 것 같다.
이 황잡한 시대에 윤동주의 시를 다시 읽는다. 지금보다 가혹한 시대를 산 윤동주는 그 암울한 상황에서도 사랑과 포용과 희망을 노래했다. 바로 이 점이 윤동주의 고결한 특성이다. 윤동주는 다른 어느 시인보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였지만, 역설적으로 그가 남긴 시는 오늘날 우리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고 등불이 된다. 그의 시에는 어둠을 밝히는 진실의 빛이 있고, 고통을 달래는 위안의 손길이 있으며, 만물을 포용하는 사랑의 온기가 있다. 그의 순정한 시에 담긴 정결한 기운을 되살려 지금 우리 마음에 녹여 넣고 싶다.
1941년 11월 연희전문학교 졸업을 앞둔 윤동주는 시집을 내려고 시 19편을 묶었다. 원고 표지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을 적고 그다음 장에 위의 시를 적었다. 스물네 살 젊은이가 시집 머리에 앉힐 짧은 시의 첫 행에 “죽는 날까지”라는 극단적인 말을 썼다. 그의 생애를 아는 우리는 이 구절에서 가슴이 철렁한다. 윤동주는 결의를 강조하기 위해 이 말을 썼을 것이다.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기도하며 살겠다고 했다. 우리는 수없이 잘못을 저지르고 부끄러운 일을 많이 하는데, 윤동주는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기를 소망했다. 이것은 매우 가혹하고 엄격한 결단이다.
단 한 점도 부끄러움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인한 결의를 내세운 후, 윤동주는 조금 뒤로 물러서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다고 썼다. 잎새에 바람이 이는데 왜 괴로워한단 말인가? 그렇게 작은 변화가 일어나도 그것이 자신의 어긋남과 관련이 없는지 돌이켜보았다는 뜻이다. 세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그것과 관련지어 자신을 되돌아보는 예민한 자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태도를 지니고 살면 시련과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는 “나한테 주어진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나에게 주어진 길’이라는 말에는 기독교적 소명 의식이 담겨 있다. 소명의 길을 걸으면서 그가 소임으로 내세운 것이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는 일이다. 윤동주 시 여러 편에 별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대부분 순수성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이 시에서 별은 어둠 속에서 빛을 내고 갈 길을 이끌어주며 생명의 사랑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 윤동주는 바로 그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했다.
‘모든 죽어가는 것(the mortal creature)’은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뜻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이 ‘죽어가는 것’이다.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라는 말처럼, 세상 모든 존재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 세상에 대한 겸허와 연민이 생긴다. 윤동주는 세상 모든 존재를 겸허한 연민의 마음으로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사는 길이라고 믿었다. 스물네 살의 젊은이가 첫 시집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높고 정결한 마음을 펼쳤다. 이 정결한 발언을 지금 우리가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자신의 다짐을 고백한 윤동주는 독립된 시행으로 그가 처한 상황을 암시적으로 표현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라고. 밤하늘에서 별이 빛나는 것은 신의 축복과 같다. 밤이 깊어야 별빛이 더 밝게 빛나는 법이다. ‘별이 바람에 스친다’는 말은 바람에 가물거리면서도 빛을 잃지 않는 별의 이중적 상태를 나타낸다. “오늘 밤에도”라는 말은 별이 바람에 스치는 현상이 오늘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늘 그런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풀잎에는 바람이 일고 별에는 바람이 스친다. 세상 모든 일에는 시련이 따른다. 그러나 별이 빛을 잃는 일은 없다. ‘오늘 밤에도’라는 말은 그러한 지속의 의미를 드러낸다. 이것이 어둠 속에서 윤동주를 버티게 한 마음의 동력일 것이다. 자신의 생명이 존재하는 한 별빛은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그는 지녔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한 이 예민한 자아는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이런 깨달음에 이르렀다.
오늘날 미세 먼지 가득한 상황에서는 밤하늘의 별조차 보기 어렵다. 그러나 자연을 탓하기 이전에, 하늘을 우러를 순수한 마음을 잃은 것이 더 큰 문제다. 혐오와 불신이 가슴에 가득 차서 사랑과 연민이 뿌리내릴 토양이 사라졌다. 윤동주의 별은 바람에 가물거리면서도 사랑의 길을 비추어 주었는데, 지금 우리는 소망과 사랑을 염원할 마음의 별을 잃었다.
윤동주의 이 시를 읽으며 우리는 각자 마음의 별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마음속 어딘가 남아 있는 순수의 기운이 있다면, 그것을 자신이 추구하는 상징의 별로 삼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 바람에 괴로워하는 존재,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임을 자각하고 서로 연민과 사랑의 눈길을 주고받기를 소망한다. 가혹한 시대에도 고결한 마음을 갈고 닦은 청년 윤동주의 시를 다시 읽으며, 혐오의 거리에서 벗어나 이해와 화합의 길로 들어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윤동주는 시집 자필 원고를 세 권 만들어서 한 부는 은사 이양하 교수에게 드리고, 또 한 부는 후배 정병욱에게 주고, 한 부는 본인이 지녔다고 한다. 이 중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정병욱의 소장본뿐이다. 그 원고에는 표지에 시집 제목이 있고 다음 쪽에 제목 없이 이 시가 실려 있다. 그러니까 정병욱이 받은 원고에는 이 시의 제목이 없다.
그런데 윤동주의 동생 윤일주는 형이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고향 집에 돌아왔을 때 시집 원고에서 ‘서시’란 제목을 분명히 보았다고 증언했다. 그렇다면 윤동주는 정병욱에게 원고 한 부를 건네준 다음에 자신이 갖고 있던 원고에 ‘서시’란 제목을 추가한 것일까? 그 원고가 사라졌기 때문에 사실을 확인할 길은 없다. 1948년 초판본 시집에는 이 시 위에 “서시”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어구가 어색하게 병기되었다. 정병욱 소장본과 윤일주의 증언이 엇갈렸기 때문에 그렇게 처리했을 것이다. 1955년에 재판본이 나올 때 비로소 ‘서시’라는 제목으로 시집 맨 앞에 실렸다.
이런 이유로 이 시의 제목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해야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윤동주가 시집 제목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정해서 표지에 제시했는데 그다음에 나오는 시 제목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일 리는 없다. 그러니 동생 윤일주의 기억에 무게를 실어주는 수밖에 없다. 1955년의 재판본도 그런 취지로 이 시 제목을 정했을 것이다. 그렇게 세상에 알려진 지 70년이 되었고, 더군다나 이 시가 윤동주 시 전편의 성격을 함축하고 있으니, ‘서시’라는 제목이 합당하겠다.
이숭원 서울여대 명예교수
빛명상
물음표?
물음표 Prologue
세상을 정화하는 기적의 책
지금 지구 전체를 커다란 불행의 늪에 빠져 있다. 땅과 하늘,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이 검게 응어리져 있다. 본래의 순수함, 때 묻지 않은 원래의 아름다움이 사라진 자리에는 상처와 아픔, 부조리, 증오, 불신, 이기주의, 폭력, 전쟁과 같은 것들이 가득하다.
나아가 지구 곳곳이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병들고, 오염되고 파괴되고 있다. 그 결과 인력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기상이변, 지진, 해일, 홍수와 같은 천재지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광우병과 조류독감, 사스와 같은 괴질이 출현하여 인류의 생존마져 위협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을 포함한 우리 모두는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하나의 피조물로서 이 엄청난 대재앙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보고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지 않는가?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저 앞으로 나아가기에 바빴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한번 되돌아보자. 오직 '나' 자신 밖에는 바라볼 줄 몰랐던 근시안에서 벗어나 넓게 어디 한번 세상을 바라보자. 이 모든 문제들은 과연 어디서 시작된 것인가? 그리고 그 해결의 실마리는 대체 어디에 있는가? 온 인류가 진심으로 마음을 모아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 우리의 지구를 보다 살기 좋은 별로 정화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그 노력을 다할 것인가를 밝혀줌은 물론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는 어머니와 같은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우주마음의 배려이기도 하다.
우리는 각기 다양한 모양의 그릇에 담긴 물과 같다. 모습은 다르지만 그 근원은 하나, 바로 '빛VIIT'이다. 빛VIIT은 너와 나, 세상의 모든 생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마음의 에너지' 그 자체이다. 우주 근원의 에너지 '빛VIIT'은 막연한 정신의 힘이 아닌, 피부로 와 닿는 현실의 에너지다. 지난 이십 여 년 간 국내외 수만 여 명의 사람들이 그 실체를 몸소 체험하였다.
작은 변화는 물론이고 소위 기적이라고 말하는 일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현대의학에서는 손 쓸 수 없는 병이 우주의 빛VIIT과 교류한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연 치유가 된다거나, 불임판정을 받은 부부가 아이를 갖게 되고, 부진하던 사업이 호황을 맞고, 대학입시와 같은 큰 시험을 치르는 학생이 평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다던지 하는 일 등 그 예는 일일이 말로 설명하기에 모자람이 있다.
이처럼 우주의 빛VIIT과 교류함으로써 현실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간혹 이 '빛VIIT'을 세상을 살아가면서 처하게 되는 각종 어려움을 해결하는 도구 혹은 해결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빛VIIT' 이라는 거대한 우주의 에너지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이 '빛VIIT'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함으로써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지구에서의 삶을 보다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아나가도록 하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우주의 에너지 '빛VIIT' 그리고 이 우주의 에너지를 가득 머금고 있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검은 응어리들을 강력한 힘으로 흡수하여 정화하는, 마치 에너지 청정기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이 책은 그냥 책이 아닌 우주의 빛, 그 무한의 에너지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책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우주 에너지의 실질적인 위력을 실제로 체험하고 현실에서 느껴볼 수 있다.
이 책의 한 장 한 장에는 농축된 우주의 에너지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 그러니 여러분은 모든 의심과 불신의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면 된다. 그러면 놀라운 빛VIIT의 기적, 에너지의 힘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기술이나 수련 혹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힘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순수의 힘이기에 마음의 주파수를 바로 그 '순수' 에 맞추면 된다. 마치 어린 시절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동화 속 이야기를 사실이라고 믿었던 동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이 책을 마주하면 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빛VIIT' 그리고 '빛명상' 은 바로 그러한 우리 마음의 순수를 되찾아 삶의 목표와 행복을 이루어 주는 지침서이다. 빛명상의 핵심은 우주 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교류하는 것에 있는데, 이때 빛VIIT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우주 근원에서 유래하는 강력한 무한의 에너지로써 기, 요가, 명상, 선, 초감각적 지각(ESP), 초염력 등 통상 정신세계라고 일컬어지는 영역의 에너지 혹은 종교적 개념의 빛과는 완전히 구분된다.
1986년, 필자는 이 우주 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의 만남 이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이 십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세상 사람들과 빛VIIT을 나누고 또한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이 우주 에너지의 실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빛을 통해 행복을 되찾고, 사회 각계각층의 검증과 더불어 의 · 과학적 실험을 통해 이 에너지의 실질적인 효력과 그 존재가 입증됨으로써 우주의 에너지 '빛'의 실체를 법적으로도 공인받기에 이르렀다.
다만, 이 우주 에너지 흐름의 중심이자 모든 만물을 생성하고 움직이는 원천적 에너지, 우주의 힘, 우주의 마음을 가리키는 고유 명사가 없어 이를 우주초광력(宇宙超光力; Ultra Cosmic Spirir of Cho Kwand Ryuk; UCS)라 이름 붙이고, 이에 대한 오용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994년 국내, 국제 서비스표 및 상표특허를 획득했다. 이미 국내외 수만여 명의 사람들이 '빛VIIT'을 만나고 이를 통해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아,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가를 경험하였다. 이 책은 그런 실제 사례를 겪은 이들의 실명과 함께 일부 의 · 과학적 실험 및 검증사례를 소개하며 빛명상을 통한 빛VIIT(우주초광력)교류의 의미를 보다 쉽고 확실하게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빛VIIT'은 어느 특정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며, 엄청난 부와 권력, 지위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우주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겸허한 마음,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이 지구에서의 삶을 아름답고 멋지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우주의 아름다운 선물이 찿아갈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읽으라. 어린 시절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세상을 나는 꿈을 꾸던 천진한 소년의 마음으로, 작은 몸짓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듯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해맑은 소녀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라. 그러면 당신도 이 책에서 폭발하는 우주의 빛VIIT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빛VIIT이 당신의 삶을, 가족을, 이웃을, 사회를 그리고 온 세상과 우주를 바꿀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 있는 아름다운 빛VIIT알갱이가 순수로 빛나는 미래를 밝힐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우리 안에 있다. 다만 그 스스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온갖 세상의 병폐와 맞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안에 살아있는 '빛VIIT' 뿐이다.
나는 세상 모든 이들이 이 사실을 속히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그 가운데 빛VIIT명상, 빛VIIT 대안강좌 그리고 심신의 정화소인 빛VIIT 치유센터가 있다. 현재 팔공산 빛VIIT명상센터(Light Meditation Center ; LM Center)를 개설하여 이 힘을 대중화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더 불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정화와 건강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크고 밝은 걸음으로 온 세상에 희망의 빛을 던져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나의 노력의 한 과정이다.
우리 모두 준비해야 한다. 그 어떤 예기치 못한 어려움도 맑고 밝은 빛VIIT의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튼튼한 방어벽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이다. 태아에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누구나 이 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함으로써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며 커다란 하나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빛나는 그 날을 꿈꾸어 본다. 또한 이 책이 머리와 지식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마음 속 반짝이는 빛VIIT알갱이가 온 우주를 밝힐 그 날을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내 보낸다.
당신의 어둡고 탁한 마음에 언제 또다시 더 큰 아픔이 찾아올지 모른다. 무서운 신종질병과 예기치 않은 사고가 당신과 당신 가족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지금부터 준비하길 바란다. 우주의 빛VIIT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올 불행에 대비해 마음의 방어벽을 튼튼하게 마련해야한다. 이 책은 이런 힘든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 우주마음의 각별한 배려인 것이다. 우주의 큰 빛VIIT을 품고 있는 행복의 터에서 만나게 될 당신을 위하여…….
2005년 5월 좋은 날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발행
2005/07/20 초판 3쇄 P. 14-22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빛VIIT은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함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현실의 에너지임과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를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빛VIIT과 동화시켜 죽음의 순간에 우리 본연의 마음을 아름다운 빛VIIT의 세상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현실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빛VIIT은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현실의 힘든 장애물들을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충전하여 순조롭게 해결할 것이며 나아가 무엇인가 절대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이에게는 저절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관조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이 있다.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간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목표가 무엇이지를 알고 또 육체가 살아 움직여 행할 수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마음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이 영혼이 풍요롭고 아름다울 때에만이 죽음 후의 세상도 그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 한 번은 죽게 마련이며 평소 빛VIIT을 통해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어놓은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마음이 가야 할 곳을 알게 된다.
우주의 빛VIIT에는 종교나 수련 단체에서 거창하게 만들어놓은 교리 혹은 강령과 같이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싸한 겉포장,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가 없음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빛VIIT은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만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충만히 교류되며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즉, 인간이 아무리 깨치고 노력해도 넘지 못하는 절대적인 근본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순수한 빛VIIT에너지 충전을 통해 자신의 본디 부족하게 타고난 부분을 순리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나아가 자신에게 다가올 어두운 기운을 빛VIIT에너지로 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빛VIIT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VIIT 알갱이, 진정한 마음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마음이 육체를 떠날 때에도 한 점 응어리나 무거움 없는 가벼운 상태로 원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그 곳, 빛VIIT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에너지 빛VIIT과 교류 하는 빛명상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발행
2005/07/20 초판 3쇄 P. 82 ~ 87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모든 아이들이 일등을 하는 사회는 있을 수 없고 하나의 잣대만을 놓고 하는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소수 일 뿐이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나머지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 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전체를 패배자의 집단으로 만들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에 전능한 능력자가 아니라 한 사회의 훌륭한 시민으로서 성실하고 진솔하게 삶을 꾸려 나가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마음속에 자꾸만 어른들의 관념을 애써 주입한다면 아이는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하지 못하고 점점 어둡고 무겁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틀에 박힌 지식위주의 교육보다 더 앞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하는 일이다. 지식만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은 결국 아이들의 감성과 사고를 메마르게 하고 자연과 동떨어진 기계인간을 양성할 뿐이다.
넓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우리 자신들은 물론 아이들의 운명은 벌써 거대한 우주의 스케줄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무리 부정하고 거부하려고 해도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로, 감나무는 감나무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과나무의 주인이 그 나무에 다른 과일 나무의 가지를 접붙이기를 하듯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없는 한 기존의 그릇을 거스르거나 벗어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아이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지 않고 방관하거나 완전 방목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같은 사과나무라 하더라도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와 비옥한 거름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타고난 틀 안에서도 최상의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선조와 아이들의 중간에 서있는 우리들이 그 매개자로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부모란 바로 이 매개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타고난 본연의 순수함이 상처받지 않고 잘자라 향기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아이들의 삶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천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온다. 이러한 근본 바탕이 충실히 지켜지는 상태에서 교육이 행해져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창조적인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답답한 과외 공부를 하기 전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인정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하루수업,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3분 만이라도 빛VIIT명상을 하게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접하고 학교 전체가 활력에 넘치게 될 것은 물론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진정한 창조,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는 발상은 자유로움에서 나온다. 마음이 갇혀있지 않고 자유로운 순간, 그 순수한 마음에 지혜가 깃드는 것이다. 더 이상 하나의 잣대로 아이들을 옭아매려하지 말고 한 아이, 한 아이의 마음에 깃든 그 고유의 색깔, 반짝거리는 빛VIIT알갱이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야 말로 최고의 창조력을 낳는 기본 바탕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160~164 中
첫댓글 순수긍정의 에너지 빛과함께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동주님의 서시가 마음을 울립니다 .
순수의 주파수를 맞추며 내면을 찾아가는 빛명상을 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문장 살펴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의 에너지 '빛VIIT명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불신과 반목이 아닌 서로 상생 하고
협동하는 밝은 사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통해 우주근원에서 오는 순수 생명원천의 에너지 빛과 함께하여
본래의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무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과 잘 교류하여 순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의 주파수를 순수에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며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빛명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었던 내용인데 살아움직이는 귀한 말씀들이 마음을 깨웁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불이 하루속히 진화되기를... 감사합니다.
세상을 정화하는 기저의 책을
세상에 내어주신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세상을 정화하는 기적의 책, 그리고 초광력...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풍요 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 빛책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은 잃어버린 본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깨우침의 귀한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