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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컴동호회
 
 
 
카페 게시글
토요.번개 토요산행 봄이 손짓하는 광교산/483차 토요산행
영란 추천 0 조회 61 17.02.04 20: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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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4 21:29

    첫댓글 봄기운이 노래하는 立春 아직은 좀 멀리서 우리를 손짖하고 있나봄니다
    아직은 좀 싸늘한 기운속에 광교산의 설운이 남아있어 좀 차거운 공기 마
    시며 만나면 즐거운 울님 20분 나오시여 함께한 22,000보의 행보로 건강지
    킴 충분한 운동 이였습니다 좋은 영상 담아주심수고많으시였습니다 ~~~~

  • 작성자 17.02.07 09:11

    늘 토산을 통해서 좋은 관계를 맺으며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려 애쓰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늘 바쁘신 시간 쪼개어 댓글도 성심을 다하여 베프는
    마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점심 맛이 좋았어요 저렴하고 신선하여 모두 좋아했습니다.
    비싼 음식이 맛도 몸에도 좋다지만 만게의 의미를 살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에 토산회장하시지요! 하니 돈이 있어야지요란 답으로 돌아오네요.
    아무리 비싼 음식도 지나고 나면 곧 잊어버려요! 행복은 돈이 아니잖아요!
    우리끼리 소외감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제 의견일 뿐입니다.
    점심 참 좋았어요!
    고맙습니다!굽신

  • 17.02.04 21:51

    라파님을 수행하시며
    영상도 남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2.07 09:14

    슬 슬 함께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자연친화적인 영상을 공유하려 노력했습니다.
    고맙습니다.愛

  • 17.02.05 12:24

    입춘 추위 없는 따뜻한 입춘날 함께한 토산 즐거운 하루여였습니다
    도와주시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07 09:15

    즐겁게 광교산을 거닐 수 있어 즐거웠고
    논두렁 점심이 신선하고 저렴하고도
    맛있었습니다!

    버스기사의 해픈닝이 제 인격의 현주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재 생각엔 환자인 듯합니다.
    인내심이 부족한 제탓이엇습니다.
    미안합니다.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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