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賈舍人早朝(화가사인조조) - 岑參(잠삼)
가사인 조조 시에 화답하다
雞鳴紫陌曙光寒 (계명자맥서광한)
鶯囀皇州春色闌 (앵전황주춘색란)
金闕曉鐘開萬戶 (금궐효종개만호)
玉階仙仗擁千官 (옥계선장옹천관)
花迎劍佩星初落 (화영검패성초락)
柳拂旌旗露未乾 (류불정기노미간)
獨有鳳凰池上客 (독유봉황지상객)
陽春一曲和皆難 (양춘일곡화개난)
닭 우는 장안 거리 새벽빛이 차가운데,
꾀꼬리 지저귀는 도읍에는 춘색이 늦었구나.
대궐의 새벽 종소리에 모든 백성 문을 열고,
옥계단의 의식에 모든 관리 옹위한다.
꽃은 칼 찬 이 맞는데, 별 빛은 이제 막 사라지고,
버들은 깃발에 날리는데, 이슬은 채 마르지 않았네.
나 홀로 봉황지에 나그네 되었으나,
양춘곡 한 곡조에도 화답하기 어렵구나.
紫陌(자맥) : 장안거리.
皇州(황주) : 도읍, 장안. 황제가 거처하는 도시.
闌(란) : (봄날이 이미) 늦어 짐.
仙仗(선장) : 궁중에서의 儀仗.
鳳凰池(봉황지) : 中書省의 별칭.
陽春(양춘) : 陽春曲. 고대 곡조 이름.
和(화) : 화답하다.
漢詩 속으로
첫댓글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잠삼의 詩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닭 우는 장안거리는 새벽빛이 차갑고
꾀꼬리 우는 황제가 계시는 곳은 봄이 늦게 오네.
대궐에서 새벽 종소리 따라 모든 백성들의 집 문이 열리고
옥 계단에서는 궁중의식에 모든 관리들이 좌우로 호위를 하네.
꽃은 칼 찬 이들을 맞아드리고 새벽 별빛은 사라지며
버들가지는 깃발처럼 날리는데 이슬이 마르지 않았네.
나 홀로 중서성에 남아 있게 되었고
양춘곡의 곡조에 대답하기가 어렵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岑參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岑參이 지은 和賈舍人早朝 좋은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雞鳴紫陌曙光寒 (계명자맥서광한) ; 닭 우는 장안 거리 새벽빛이 차가운데,
鶯囀皇州春色闌 (앵전황주춘색란) ; 꾀꼬리 지저귀는 도읍에는 춘색이 늦었구나.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鷄鳴紫陌曙光寒
鶯囀皇州春色闌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장안 거리 새벽빛 차갑고 도읍 춘색 늦었네
대궐의 새벽 종소리 모든 백성 문을 열고
옥계단 의식에 맞춰 모든 관리 옹위한다
꽃은 칼 찬 이 맞고 별 빛은 막 사라지고
버들은 깃발에 날리어 이슬 아직 덜 말랐네
나 홀로 봉황지에서 양춘곡 화답 어렵구나
獨有鳳凰池上客 (독유봉황지상객)
陽春一曲和皆難 (양춘일곡화개난)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