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8장
35 그 사면의 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에스겔은 25살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어나가고, 하나님의 성전이 무너지고 기물들이 약탈당하는 것을 보면서 그발 강가에서 슬피 울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과연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 하실까?'
이런 의문을 가지며 기도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5년후 하나님은 하늘을 열어 주시며 권능으로 임하셨다.
에스겔은 마른 뼈와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되고 성전이 다시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되었고, 생수가 흘러 물이 바다 덮음같이 그 생수가 닿는 곳마다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하박국 2장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여호와 삼마…
THE LORD IS THERE.. 거기에 계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늘 거기에 계시며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 우리 모두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여호와 삼마의 신앙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함을 믿는다.
어떤 기가 막힌 상황 가운데에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함께 계시는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을 믿고, 말씀 가운데 평안을 누리자!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