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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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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펙은 172. 63키로그램입니다.</P>
<P>2달동안 약 2kg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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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식단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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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시 : 프로틴 20g, 식빵이나 고구마 포만감 들 때 까지-샤워 후 종합비타민제.</P>
<P>11시 30분: 점심 일반 급식 식단.(가급적 고기와 채소 위주로 먹으려함)</P>
<P>2시 반 : 고구마 두조각+두유</P>
<P>5시 식빵 2장+복숭아 즙</P>
<P>6시반~8시 :열운-운동직후 포도즙. 샤워 후 보충제 프로틴 35g</P>
<P>9시 단백질을 포함한 저녁식사(고기반찬 있으면 그대로 먹고 없으면 계란 3개 내지 닭가슴살)</P>
<P>11시 반 프로틴 보충제 단백질 약 2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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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충제 먹는 시기랑 하루종일 섭취하는 영양이 저런데</P>
<P>살이 빨리 붙는거같지가 않네요 ㅜㅜ </P>
<P>보충제는 클래스맨 포뮬러 웨이로 단백질 70%에 탄수 30%포함된 방식으로 1회 섭취량 약 35g의 단백질이 함유되 있습니다.</P>
<P>학생입장이라 보충제에 많은 양을 먹기 그래서 운동직후에만 정량을 먹고 자기전과 아침에는 정량의 약 3분의 2 정도 섭취합니다.</P>
<P>겨울까지 팍팍찌워서 근육돼지가 되었다가 봄부터 팍팍 깎으려고 하는데</P>
<P>조언좀주십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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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수치가 높은 음식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근육손실을 막아줍니다. 반대로 지방분해는 방해하죠. 고구마 보다는 윗분 말처럼 쌀밥이 벌크에는 좋습니다. 그리고 진정 싼걸로 드시고 싶으시면 더 싼 것도 많습니다. 저는 20LBS에 16만원짜리 먹습니다. 그리고 근육돼지가 되시려면 먹는 것도 어마어마 하지만, 운동량도 어마어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벌크하는 거.. 보충제 필요 없습니다. 저 학교 다닐 때는 급식 식판 2개 가져다 놓고 한쪽은 국밥에 그릇에 밥, 한쪽 식판 국밥에는 고기 이렇게 해놓고 먹었어요. 그리고 헬스장가서 운동 오지게 하구요. 그때가 10년 전이라 보충제에 대한 개념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에 아예 안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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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많이먹는편이아니라 간식으로 탄수화물챙겨먹는것도 저한텐 식단이라생각했는데ㅜㅜ
보충제뿐아니라 닭가슴살도추가해야할까요?
학생입장이라 일일이 챙기기가힘겨워서 그냥 보충제 프로틴 약 90에 일반식 단백질적당히 더해지면 제체중에필요량은 만족시킨다고생각해서 이렇게몇달째먹고있는데ㅜㅜ
GI수치가 높은 음식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근육손실을 막아줍니다. 반대로 지방분해는 방해하죠. 고구마 보다는 윗분 말처럼 쌀밥이 벌크에는 좋습니다. 그리고 진정 싼걸로 드시고 싶으시면 더 싼 것도 많습니다. 저는 20LBS에 16만원짜리 먹습니다. 그리고 근육돼지가 되시려면 먹는 것도 어마어마 하지만, 운동량도 어마어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벌크하는 거.. 보충제 필요 없습니다. 저 학교 다닐 때는 급식 식판 2개 가져다 놓고 한쪽은 국밥에 그릇에 밥, 한쪽 식판 국밥에는 고기 이렇게 해놓고 먹었어요. 그리고 헬스장가서 운동 오지게 하구요. 그때가 10년 전이라 보충제에 대한 개념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에 아예 안먹었는데
그때가 지금보다 몸이 더 좋았다는게 비밀... 참고로 그때 먹은게 칼로리가 하루에 6천 칼로리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