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우승트로피 들어보고 은퇴하자
“(연장 계약 협상 관련해서) 가장 고민하는 건 내가 팀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다. 그 생각을 많이 한다”고 했다. 또 “올해 계약이 끝나는데, 어떤 게 팀에 필요할지 사실 모르겠다. FC서울에 세대교체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내가 과연 도움이 될지 생각하는 것이다. 누구라도 그런 시간이 다가올 수 있는데, 명확하게 생각하고 내 미래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계약 종료 앞둔’ 기성용 고백 “FC서울 세대교체 필요…내가 도움 될지, 솔직히 혼란스럽다” [현장인터뷰] (naver.com)
‘계약 종료 앞둔’ 기성용 고백 “FC서울 세대교체 필요…내가 도움 될지, 솔직히 혼란스럽다”
FC서울 기성용이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파이널B 1차전) 강원FC전 직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상암 | 김용일기자제공 | 한국프로축
n.news.naver.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대로 고정의
첫댓글 은퇴하셈
성남 안 가도 되는지요
나이를 많이 먹었는데 기성용만큼 해주는 애들이 안보임
첫댓글 은퇴하셈
성남 안 가도 되는지요
나이를 많이 먹었는데 기성용만큼 해주는 애들이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