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늘리알려진 불교계의 인물
현각스님.(미국인.스님)이 어느일요일 LA에서
법회를 가졌다고 한다.엄청나게 인파도 많이 모이고
그 가운데서는 기독교인도 상당히 있었다고한다.
현각스님이 설법중에 나온 이야기 한토막.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사람이 인상을쓰고
자신에게 다가오고있었다. 처음에는 무슨말인줄 몰랐으나
가까이 오면서 들리는말에 오직 믿어라는것이다.스님 바로앞에 와서는
땡중은 왜 안믿느냐하면서 소리쳤다.스님은 너때문에
하면서 대답하니 청중들은 이광경을 보고 웃음바다가 되었단다.
내자신도 만행 하바드에서 화계사(상 하 2권) 책을 갖고 있지만
이와 비슷한 경험담이 나온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광개독(狂開督)만나면 스님보고
하나님을 믿지않아 평생죄를 짓고있으며 죽어서도 지옥에간다고
저주를 퍼붓는다.심지어 악마의 말을전하는 사탄이라고 소리치며
외국인이라그런지 일주일에 한번꼴로 수모를 당한다고 한다.
어떤 천주교 신자는 길거리를 가다가 예수믿어세요
하길래 저도 예수믿습니다. 그랬드니 악수를 청하면서
반갑습니다. 어느교회 나가세요? 여기서 가까운
성당에 다닙니다.했드니 이 마귀새끼야 똑바로 믿어라 하드랍니다.
첫댓글 저거 교회다니는 사람 빼고 세상사람들은 모두 사탄 마귀 ㅋㅋ
교회 다닌다고 전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진심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모신분이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예수님과 하나님을 안믿으면서...사업상,인간관계상 교회 다니는 분이 많지요...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수 없고..교회 분쟁의 원인 제공자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