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음악ノ가요감상실 나 어떡해 - 샌드 페블즈
꽃 초롱 추천 12 조회 1,284 15.12.22 00: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2.22 00:53

    첫댓글 꽃초롱님 빵긋잉여

    네이브 이미지는 다음 창에서는
    배꼽으로 보인담니다

    저두 이런 경험 했거던요

    엠비시 가요대상받은곡
    즐겜

  • 작성자 15.12.22 20:38

    안녕하세요? 사과 향기 임!
    오렌만에 찾아뵙네요.
    늘 건강하시죠?
    바쁘게 살아온 한 해 가 또 저물어갑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올 한 해 못다 한 모든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15.12.23 11:04

    @꽃 초롱 님....나어토케요/./////ㅎㅎㅎㅎㅎ
    노레 한조절 흥겨웁게 머물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길 되시어용

  • 15.12.22 04:34

    어떡하나~
    저가 이 노래 억수로 좋아했는데...
    소실적에
    칭구들하고 동네 뒷산에 녹음기 하나 메고 올라가
    나 어떡해 털어놓고
    뺑둘려 돌아가며 고고춤 파티를 한적이 있어요
    그 시절 추억이 새록 새록 떠 오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추분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달봉

  • 작성자 15.12.22 20:40

    새론 길 임!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빵긋~

  • 15.12.22 09:53

    꽃사랑님!

    오랫만에 소싯적에 좋아했던
    음악 들어요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님도 오늘하루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요러브

  • 작성자 15.12.22 20:41

    이보숙임!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 15.12.22 10:23

    군에서 제대하던 해 1977년
    젊음이 있었고
    꿈 많았던 그 때
    지금 이 음악 듣는 회원들의
    젊음을 상상해 봅니다.
    사회는 이수만 과 누구???
    40년 전 전을 회상해 봅니다.
    오늘도 꽃 초롱님 짱이시다!~!

  • 작성자 15.12.22 20:42

    음악과 대화임!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빵긋~

  • 15.12.22 16:30


    나나나나...젓가락 젓가락

    나 어떡해 코리아 에이스 강추!!

    대한민국 가요사의 한획을 그은
    샌드 페블즈 !

    꽃초롱님
    감사히 즐감합니다. 굽신

  • 작성자 15.12.22 20:52

    미수터 파크 임! 고맙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 15.12.22 16:43

    좋아하는 추억의 노래
    잘듣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5.12.22 21:32

    *인동초*임! 안녕하세요?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뒤 돌아볼 수 있는 값진 날들 보내시고
    행복한 나 날 되세요.

  • 15.12.22 20:52

    역쉬 70/80 방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꽃초롱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15.12.22 21:31

    쉐리 임! 안녕하세요?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조용히
    뒤 돌아볼 수 있는 값진 날들 보내시고,
    고운 밤 되세요.

  • 15.12.23 12:46

    아~ 그때가 또렷이 기억 남니다..

    77년 겨울 예비고사 끝내고 요맘때,친구 몇놈이랑 논바닥 썰매장 비닐 하우스속에서
    각자 밥과 반찬 가져와 밥통에 밥 비벼 먹으며 연습하던 그때가...ㅎㅎ
    내년에 우리도 참가 한다는 원대한 꿈을 키웠던 기억이..

    진정한 악기는 고작 키타 하나뿐!
    나머진 냄비뚜껑,신문지뭉치,..

    밤새도록 뚜둘기다 동네 사람들에게 혼났던..
    어느새 세월이 이케 많이도 흘러 갔네요,,
    그때의 그 여고생과 함께 말이죠....ㅎㅎ

    노래는 이케 고운 추억으로 남아 있건만,
    그 여고생은 ??? ㅎㅎㅎ

    고맙씀니다,
    초롱님!

  • 15.12.26 20:12

    추억의 노래 잘듣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