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3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되자 “책임 수사체제 확립, 인력·예산 등 수사 인프라 지속 확충을 통해 범죄수사가 차질 없이 이뤄져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청은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 등과 관련한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와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청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첫댓글 가보자고
ㄱㅂㅈㄱ
화이팅
그러거라
가보자고
가보자고
경찰 제대로 해라 ㅡㅡ 집회때 하는 꼴 보면 진짜 침뱉고 싶으니깐
잘하슈!!!!
가보자고 !!! 근데 잘해야해 지켜본다~~~
잘좀하자
잘해라
다 우리 덕분이다
잘해라
그래 잘하걸아
잘하걸아
댓간다!!
경찰 수사 잘해라
가보자고
잘하걸아
잘하걸아
굿굿 멋진경찰 기대합니다
잘해봐라 경찰들아
잘해라
잘 좀 해봐라~
잘하쇼
그래 너네도 기회 왔을때 잘해라
경검이랑 같이 일해봤는데 경찰은 말이 통하는데 검찰은 안통해 ㅅㅂ 검찰이 제일 싫었음. 이번 일 기회라 생각하고 잘해주길 바란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