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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본철도 뉴스 [뉴스] 신칸센 VS 항공기의 진검승부대결 LCC대두에 조바심하는 JR서일본 (산케이비즈)
하야부사 추천 0 조회 537 12.10.11 01: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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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1 10:53

    첫댓글 제가 볼땐 호남고속선이 개통해도 기존 버스 승객의 최소 반은 여전히 버스를 탈것 같네요.강남,서초쪽 사람들은 가격대비 메리트가 적지요.수서고속선이 개통하면 달라지겠지만.

  • 12.10.11 10:58

    오사카~후쿠오카 구간의 경우 신칸센이 정차하는 신오사카역이 오사카 시 중심부와 좀 떨어져있어 항공기 수요가 그래도 좀 생겼죠. 만약 오사카(우메다)역에 신칸센이 정차했다면 항공업계가 더 고전했을듯 합니다.

  • 12.10.16 12:55

    LCC비행기 아니였음, 비행기는 왠지 완패일듯 합니다..... 일반 비행기는 오사카에서 이타미공항 들어가는게 참 메롱이라... LCC 피치항공은 간사이공항에서 이착륙하니 그나마 경쟁력을 가졌죠.

  • 12.10.20 02:22

    오사카~후쿠오카 축에 저가항공사가 들어간 건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일본은 저가항공사가 아니어도 신칸센보다 항공편이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운임은 항공편이 비싸지만, 풀페이로 발권하는 승객은 전체의 10%선으로 표준운임으로의 비교는 무의미)
    해당 구간을 전일본공수를 이용한다면 1일 전에만 발권해도 13,000엔, 30일 전에 발권하면 1만엔 이하로까지 떨어집니다.

    이타미가 메롱이라면 간사이는 멘붕 수준이죠... (현지에서는 이타미가 메롱이라는 생각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지만)
    피치항공이 허브로 이타미가 아닌 간사이를 택한 것은 국제선 때문일 뿐, 간사이가 이타미보다 가까워서가 아닙니다.

  • 12.10.11 22:04

    잘 읽었습니다. 번역 하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利便性の高さ 라는 말에서 "高さ" 를 "높이"로 번역하기 보단 같이 묶어서 편리함, 굳이 원문을 살리고 싶다면 편리성이 뛰어남, 우수함 등으로 번역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조사나 단어의 쓰임만 유의 하시면 더 좋은 번역문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10.13 02:50

    아직 번역은 쌩초보 수준에 불과합니다.
    사전적 의미를 찾았어도 그걸 문맥상 의미에 맞게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데 그게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지적 감사합니다.

  • 12.10.12 00:12

    경부고속선vs에어부산경우.. 최근통계는 못봤지만... 비율이 4:1 정도를 유지하는듯 싶더라구요...(비행기가 연간 200~250만선은 유지하니..)

    KTX이용승객은 국가교통DB센터 : http://www.ktdb.go.kr/html/common/sub_main.jsp?menu_id=C02000000&1depth=4&2depth=2 (회원가입(무료)필요)
    항공기 이용승객은 공항공사 홈페이지 : http://www.airport.co.kr/doc/www/flight/U030501.jsp

    가셔서 구간을 설정하시고 조회하면 됩니다..(국가교통DB에서 제공하는 철도이용통계경우.. 엑셀다룰줄 아시면.. 필터기능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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