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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근혜 대통령 팬카페 근혜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여왕신화통일
과연 박통이 물러난다고 역대 정권들의
부정부패가 청산될 수 있을까요?
박통을 무너뜨린 세력이 동일한 잣대로 역대 정권들의
부정부패를 자발적으로 청산한다고요?
말도 안 되는 헛소리입니다.
그나마 역대급 비리 사건들의 내막을 조사하고 캐내려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박통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서로 티격태격하던 매국좌파와 수구우파가
서로 손을 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박통 죽이기에 나선 것입니다.
탄핵 가결에 대한 역풍의 막이 오른다!
그런데도 박통이 물러나야 이런 부정부패와 비리사건들이 청산될 수 있다고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세상 보는 안목은 초등학생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나이브합니다.
박통이 최순실의 정체를 알고 멀리하기 시작한 이후로 은밀하게
내사를 진행해 왔던 대상이
역대 정권들에 의해 덮여 왔던 역대급 사건들입니다.
그것을 감지하고 아연실색한 매국좌파와 수구우파가 야합하여
박통 죽이기에 나선 것입니다.
수십조가 감쪽같이 증발된 바다이야기, 수많은 서민들의 피눈물을 자아냈던 부산저축은행 사건,
10조가 넘는 건보재정의 증발 사건, 천문학적 액수의 뇌물수수가 이루어졌던 엘시티 사건,
포스코/대우조선/롯데처럼 기라성 같은 대기업이 연루된 기본 수천억 단위의 비리 사건들,
수많은 검사들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스폰서검사 사건, 유력한 언론인과 정치인이 연루되었던 고 장자연 사건,
그 이외에도 자원 외교나 방위산업과 관련된 그 액수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리 사건들이
전부 꼬리 자르기로 덮인 상태입니다.
최순실 스캔들보다 수백/수천 배는 더 더러운 비리 사건들에 썩어빠진
수구우파와 파렴치한 매국좌파가
동시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정권 초기에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했던 군부독재 전두환 정권의 비리들을 청산한 박통은
이제 임기 말에 이르러 바다이야기, 부산저축은행, 엘시티 비리 등등
DJ/노통/MB 정권 당시에 덮였던 역대급 비리들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매국좌파와 수구우파, 그러니까, 지금의 기득권층이
모두 연루된 비리입니다.
검찰, 언론, 정치계가 모두 굴비처럼 엮여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리들을,
박통이 감히 겁도 없이 청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박통은 북한의 숨통을 완전히 옥죄어서 붕괴 직전까지 이르게 만들었습니다.
즉, 박통은 지난 수십년 건드리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 단체들을
한꺼번에 건드린 최초의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사방이 적입니다. 그래서 지금 좌우 할 것 없이 모든 기득권층이 똘똘 뭉쳐서
박통 죽이기에 나선 것이
이번 순실뻥 사태의 본질입니다.
좌파와 우파의 대결이 아니라 매국좌파와 수구우파가 결합된 기득권과 박통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번 순실뻥 사태는 박통에 대한 언론의 마녀사냥, 그리고 국회의 인민재판으로 요약됩니다.
즉, 국회가 언론의 마녀사냥을 근거로 삼아 인민재판으로 박통을 생매장한 상태입니다.
원래 이번 순실뻥을 기획한 결행한 배후세력들은 애당초 탄핵은
안중에도 없었을 것입니다.
역대 정권들의 측근 비리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한 최순실의
갑질 비리와 국민정서법 위반.
저들도 최순실의 건 자체는 별게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습니다.
다만, 박통을 향한 엑스레이 수준의 먼지털이에 나설 계기만 마련하면 되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조작 의혹이 다분한 최순실 태블릿으로 심지를 당긴 작전세력은
본격적으로 박통의 40년 정치인생 전체를 놓고 초고강도
먼지털이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확신했을 것입니다.
이 썩어빠진 한국 정치계에 그 오랜 세월 발 담그고 있었다면 반드시
한방에 날려버릴 결정타가 될
먼지 하나는 나올 거라고. 바보가 아닌 이상, 더러운 돈 한 푼 안 먹고
정치하는 건 불가능할 거라고.
그런데 이게 웬걸. 박통은 바보 중의 바보였습니다.
역대 정권의 모든 더러운 비리들을 최소화시켜 덮어준 썩어빠진 검찰. 종복세력의 상징인 통진당의 숙주 노릇을 하던
야권. 그리고 이미 신상털기 3류찌라시로 전락한 주류 언론.
이 셋이 합세하여 불철주야 근 두 달 가까이 현미경 수준의
먼지털이에 나섰거늘, 박통이 지난 40년 동안 불법으로 단 10원도 먹은 적이 없다는 팩트만 드러났습니다.
아무리 털어 보아도 길거리의 삼류찌라시에나
적합한 가쉽거리 이외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멘붕에 빠진 언론과 검찰과 정치권은
이제 박통을 향한 상상을 초월하는 신상털기/마녀사냥/인격살인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기 때문에 박통을 못 죽이면 자기들이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사실 박통을 무너뜨리기 위한 이번 순실뻥 음모를 기획한
세력들은 결코 탄핵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애당초 탄핵이란 철저한 진실규명을 전제로 합니다.
물론 박통의 탄핵 소추안 가결이 정당하다면 진실규명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애당초 이번 순실뻥 사태는, 머리가 따라 주지 못하여
제대로 해먹을 줄도 모르는 61세의 강남할머니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자신의 늦둥이를 김연아,
손연재처럼 국민스타로 만들어 보려고 대책없이 갑질하다가
국민정서법에 딱 걸린 것이 본질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걸 빙지하여 박통을 죽이기 위한 설계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박통이 이 정도로 바보일 줄은 그들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순실뻥의 설계자들은 가장 원치 않았던 탄핵
국면까지 강제로 끌려와야만 했습니다.
반면, 최순실에 대한 배신감으로 흔들렸던 멘탈을 수습하고 뒤늦게 이성을 되찾은 박통은
자신의 결백을 밝힐 유일한 수단은 탄핵 소추안 가결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과의 독대에서 자신의 속내를 비추었고
그것이 국회에서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나타난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저들의 목표는 결코 탄핵이 아니었습니다.
하야와 탄핵은 천지 차이입니다.
하야란 정치적 문제이고 탄핵은 법리적 문제입니다.
정치적 문제는 모든 진실과 거짓을 정략적으로 퉁치고 덮는 게 가능합니다.
반면, 법리적 문제는 단순히 정략만으로는 덮지 못합니다.
그랬다면 통진당도 해산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근 두 달 동안, 공개적으로 진실게임을 진행하는 탄핵 정국을 막고자,
언론과 검찰과 정치권이 사력을 다했습니다.
10배 20배씩 뻥튀기한 촛불집회 숫자로 압박하여 북한 특유의 인민재판 방식으로 박통의 하야를 밀어붙인 것입니다.
마지막 사사 사무엘이라는 박통의 부르심을 망쳐 놓기 위해
사탄이 붙여놓은 이세벨 최순실에 의해
상당히 휘둘렸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박통이 최씨의 완벽한 꼭두각시였다는 것은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거짓선동입니다.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암살 이후 사실상 퍼스터레이디 역할을 감당했던 박통은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마저 암살당하는 일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박통은 학점이 짜기로 유명한 서강대에서
학점 평균이 4.0 만점에 3.82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또한 박통은 한국어 이외에도 영어와 불어,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현지인과 회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습득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5개국어 구사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뿐 아니라, 5선 국회의원으로서 3번이나 당 대표를 맡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떼기 사건 등 썩어빠진 수구우파의 헛발질로 인해 건전한 애국진영 전체가 몰락하고,
온 나라가 매국좌파 천지가 될 위기 때마다 소방수로 등판하여
상황을 극적으로 역전시켜 왔습니다.
그래서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정녕 최씨의 작품이라고 여기십니까?
머리가 그다지 좋지 못하여 쌍팔년도 스타일로 갑질하며 뭘 좀 해먹으려다가,
그것마저도 미수로 그치면서 몰락해 버린 최씨의 작품이라고 여기십니까?
만일 사실이라면 최순실은
유비를 촉한의 임금으로 세운 제갈량이나 유방을 한나라의
황제로 만든 장량과 같은 불세출의 책사일 것입니다.
그게 과연 말이 된다고 여기십니까?
다들 아시다시피 박통은 남편과 자식도 없는 혈혈단신입니다.
더욱이 측근비리를 우려하여 동생들과도 철저하게 거리를 두었던 인물입니다.
더욱이 여자의 몸인 이상, 사생활을 챙겨줄 집사 역할을 할
사람 하나 정도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 집사가, 박통이 가장 어려운 시절에 항상 곁을 지켜준 최씨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최씨는 집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여러 증언들을 종합해 보면, 최순실은 박통 앞에서는
매우 겸손한 척하면서 밖에서는 박통의 최측근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갑질하는, 지극히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이 분명합니다.
박통도 그런 사실을 어느 정도 눈치 챘던 것 같으나,
인정 때문에 눈감아준 면도 있는 듯합니다.
바로 그런 실수의 대가를 지금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입니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최씨의 분탕질 때문에 정권 중반까지는 제법 오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재야에 파묻혀 있던 황교안을 법부무장관으로
발탁한 이후부터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북한정권에 잠재적 인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막대한 통치자금이 흘러가는 창구였던 개성공단의 전격적 폐쇄,
북한정권의 사주에 따라 반역을 준비 중이던 통진당의 해산, 목함지뢰 사건의 강경대응으로 김정은의 무릎 꿇리기,
친북적인 귀족노조 타파, 친북적인 전교조 제압,
북한정권을 미화하는 국사교과서의 국정화,
뇌물수수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김영란법 통과, 방만한 코레일 개혁, 범죄의 온상에 된 불법체류자에 대한 관리 실시,
방산비리 대대적 척결, 자원외교 비리 수사,
롯데와 대우 등 주요 대기업의 정경유착 비리의 대대적인 척결,
천문학적인 국민혈세가 새어나가는 공무원연금 개혁 등등
애국시민들이 그토록 염원해 왔던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왔습니다.
역대 정권들은 감히 상상도 못할 과업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물론 야당의 지독한 어깃장에 더하여 새누리당의
지독한 분탕질만 없었다면 최소한 10배 이상의 성과를
더 거둘 수 있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목함지뢰 사건 때는 정면승부를 통해 문민정부 이후 처음으로 저 사아악
북한정권의 항복을 이끌어냈습니다.
천안함 폭침, 연평해전 등등 그동안 크고 작은 도발에
등신처럼 당하기만 하면서 쌓인 국민적 울분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DJ/노통이 숨을 거두기 직전의 현대판 히틀러나치 북한정권을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로
완전히 살려놓았습니다.
MB 시절, 개성공단은 북한정권의 안정적인 수명연장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했습니다.
사실 개성공단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정권에게 자발적으로
인질을 제공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남한의 국민들은 북한정권의 잠재적 인질이었습니다.
개성공단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전 세계도 영원히 북한에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유사시 북한정권이 개성공단에 있는 남한
국민들을 인질로 붙잡아 협박하면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통의 전격적인 개성공단폐쇄 작전이 성공한 덕분에
이제 남한 주도 자유통일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실제로 그때부터 전 세계는 적극적으로 북한을 향한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도 마침내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동안 박통이 적극적으로 대북강경책 드라이브를 건 덕분에
북한정권은 정말 붕괴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금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는 박통이 대놓고 북한 주민들을
전체를 자유대한의 품으로 초청했습니다.
대통령만이 얻을 수 있는 모든 고급정보들을 통해
이런 정황을 확인한 자신감의 발로였던 것입니다.
이번 미르재단 역시 한류 강화라는 명분의
이면에 탈북자 10만 명 이상을 수용할 정착촌 건설을
은밀하게 추진하기 위함이라는 제보를 접한 바 있습니다.
말하자면, 북한정권은 이제 YS 정권 말기와 같이 침몰하기 직전입니다.
그냥 이대로 조금만 더 놔두면 북한정권은 자멸합니다. 사실 이번 순실뻥 사태가 발생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 북한이 망하면 현재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구석구석
장악한 친북/중복운동권 세력도 동시에 망하게 됩니다.
이에 제2의 DJ/노통/MB를 출현시켜서 다 죽어가는
현대판 히틀러나치 북한정권을 한번 더 되살리고자,
순실뻥 사태를 일으킨 것입니다.
친북/종북세력답게 그들은 북한정권 특유의 속도전으로
이번 순실뻥 사태를 몰아붙였습니다.
초반에 최순실에 대한 인간적 배신감 때문에 크게 흔들렸던 박통은,
그러나 금세 특유의 강철 멘탈을 수습하고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본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겠지만 적화 직전의
이 나라의 마지막 안전핀이라는
스스로의 입장을 알기에 박통은 이를 악물고 버텼을 것입니다.
실제로 하야란 정치적 자살입니다.
노통의 자살로 바다이야기, 부산저축은행, 엘시티 등등 수십 조에 달하는 천문학적 부정과 비리가 다 덮여버렸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박통이 무책임하게 햐야해 버렸다면 이번에는 근 두 달 동안 언론과 검찰과 야권이 저지른
사악하고 가증한 협잡질이 그대로 덮이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한을 통째로 북한에 갖다바치기를 원하는 이들이 손쉽게 정권을 장악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 때문에 그들은 박통의 하야에 올인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고맙게도 박통은 끝까지 버텨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저들은 인민재판식으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또한 그 덕분에 정치 문제가 법리 문제로 바뀌었습니다.
순실뻥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진실게임을 할 수 있는 국면에 접어든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에 국회에서 벌어진 인민재판식 탄핵소추안 가결 역시 그 근거는
지난 한 달 이상 길거리 3류 찌라시 수준의 오보를 60건 이상 쏟아낸 그 언론들의 기사가 전부였습니다.
심지어 세월호가 핵심 사유로 담겨 있을 정도니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작전세력들은 너무 많은 실수들을 저질렀습니다.
소위 대한민국 간판급 주류 언론들의 확인된 거짓/왜곡
오보만 해도 일일이 헤아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특히, 이번 순실뻥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
PC와 관련해서는 김대업의 대국민사기극을 방불케 할
합리적 의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박통을 법률적으로 탄핵시킬 사실상 유일한 근거인 대가성 문제나 세월호 문제,
그밖에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도 이어지는
청문회를 통해 그 허구성이 철저히 드러났습니다.
그러니 정치 논리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법리적
논리로만 접근하면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 부결은
거의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 역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북한정권과 함께 멸망할 것이 자명한 친북/종북운동권은 이번에 아예 작정하고 소프트한 쿠데타를 이미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주류 언론이 바로 그들의 선봉대입니다.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넌 그들은 비합법적/불법적/위법적 수단도
총동원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애국진영의 모든 국민들은 헌법재판소에서 박통의 탄핵이 기각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박통이 정말 탄핵 받을 만한 잘못을 했다면 이런 노력이 무의미하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살펴본 것처럼
박통은 탄핵을 당할 만한 잘못을 범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도리어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에 희생을 당한 것뿐입니다.
그러니 헌법재판소가 공정하게 법리적 판단을 한다면 기각되는 것은 지극히 합당합니다.
박통 본인도 피눈물이 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겠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피력함과 동시에 결백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표명했습니다. 초반에는 그토록 믿었던
최순실에 대한 배신감으로 멘붕에 빠져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박통도 이제 더 이상 물러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배수진을 쳤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애국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합니다.
박통이 결단한 이상 이제부터는 애국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헌재에서 박통의 탄핵 기각 판결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 때입니다.
박통의 탄핵이 기각되면, 그로 인한 긍정적인 역풍에 힘입어 레임덕을 극복하고 그동안 실시해 온 올바른 정책들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한민족의 다윗인 황교안 권한대행을 차기 대통령으로 세울 수 있는
여건도 확보될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애국시민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최선을 다해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최순실에 대한 배신감을 떨쳐내고
배수진을 친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 "탄핵 소추되면 헌재 과정 보며 담담하게 갈 각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국회가 탄핵소추 절차를 밟아서 가결이 되더라도 헌법재판소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 탄핵이 가결되면 그 결과를 받아들여서 그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새누리당이) 4월 퇴진, 6월 조기 대선을 당론으로 정했다는 소식 듣고 나라를 위해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당론(黨論)을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을 쭉 해왔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초래된 국정혼란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들께, 의원님들께 두루두루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와 긴급 회동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정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에게 전했다.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야당과 무소속 의원 171명 명의로 지난 3일 국회에 발의됐다. 오는 8일 본회의 보고, 9일 본회의 표결 등을 거치게 된다.
표결에서 의결정족수(200명)가 확보되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다.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박 대통령의 권한행사가 중지되고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하게 된다. 헌법재판소는 180일 안에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박 대통령이 직무 집행에 있어서 중대한 헌법·법률 위배가 있다고 헌재가 판단할 경우 박 대통령은 파면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박 대통령은 대통령직에 복귀하게 된다.
朴 대통령 “피눈물의 의미 이제 알겠다”
모두가 박 대통령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이유!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바다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차가운 바다속에 내버려두고 일본에 축구경기
보러 간 대통령 김대중,
태풍 매미 때 126명 사망한 국가적 재난
당시
영부인과 오페라를 보러간 대통령 노무현은
가만히 내버려두면서
근거도 없는 세월호 7시간을 가지고
죽자고 달려들어 탄핵까지 몰아부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언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
이에
315명이 침몰한 세월호에 갇혀있는 비상사태에서 대통령의 자세가 너무 안이하고 비상식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중대본으로 출발하기 전
머리 손질에 최소 20분에서 최대 90분을 들였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된 상황이어서, 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빗발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20700230353718&share=twitter
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빗발치기를 바라는
기자의 소망이 그대로 기사내용에 담겨
있다.
결국 대통령은,
밥도 먹어도 안되고,
머리 만져서도
안되고,
대체 뭘 어떻게 하길 원하는
걸까?
KBS는 아예 '세월호 7시간'
운운하면서,
대통령이 당일 2번 머리손질을
했다며 비교사진을
올려놓고,
대통령 비난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만약
이렇게 하고 나왔으면,
지금같은
이런 비난과 조롱은 안 받았을까?
만약
이런 머리를 하고 나타났으면,
대통령으로써
품격 떨어뜨리고 망신스런 행태라며,
온갖
조롱과 비난이 들끓었을 것이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태풍 와서 수만명 이재민 발생하고
국가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날,
영부인과 오페라를 보러간 것은 괜찮고(노무현), 연평해전 참사 후, 전사한 장병들 영결식
무시하고, 일본에
축구보러 간 것도 괜찮은데(김대중),
세월호 사고 당일,
2,30분
머리 만지고 혼자서
두끼 밥을 먹었다는 것이,
이렇게 욕먹고 비난받아야 할 일이라는
것은,
그냥 박근혜가 죽도록 싫고, 어떤 답변도 다 믿기 싫다는 것이다!
역대정권에 비하면
개인비리도 아직 밝혀진게 거의
없다.
있다고
해도 지금까지 대통령들에 비하면 미미한 것들이다.
최순실 사태에서도
대다수의 의혹들은 언론의 카더라 거짓선동이고,
그리고 검찰의 중간수사 발표 역시
물증 하나 없는
심증에 기댄 정황 뿐이다.
온갖 묻지마식 의혹, 괴담, 선동, 조작을
다 걷어내면
탄핵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게 분명한
사실이다.
만약 박 대통령이 탄핵감이면
전두환 정권 실세 허삼수,허문도, 허화평
3허,
노태우 실세 박철언,
소통령이라던 김영삼 아들 김현철,
김대중 김홍걸 홍일 홍업 3아들,
노무현 봉하대군 노건평,
상왕이라던 이명박의 친형 이상득,
수많은 친족 측근비리까지
더 부패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모두 대통령 예우 박탈하고
그 정권의 간신들인 문재인 박지원도 정치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박 대통령은
적이 많다.
대통령이 된 후 해낸 일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 통진당
해산,
- 간첩 이석기를 잡아들임,
- 북한 제재 김정은 옥죔,
- 북한인권법
11년만에 제정,
- 노동개혁
칼빼듬,
- 귀족노조 민노총 압수수색,
- 민노총 위원장
한상균 잡아들임,
- 한상균
잡으려고 조계사에 경찰 투입,
- 공무원 반발에도
연금개혁 실행,
- 북한도발
강력대응,
- 북한정권 자금줄인
개성공단 폐쇄
- 전교조 법외노조화
-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징계
- 김영란법 통과
- 민영화니 온갖 선동에도 코레일 개혁
- 역대정권 최초로 외국인, 외노자에 대한 경찰의 불심검문 실시
- 전두환 추징금 환수
- 방산비리 대대적
척결
- 자원외교 비리 수사
- 텃밭인 지역 눈치
안보고 영남 신공항 종식
-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 등
검찰 수사선상에 ‘금품수수’ 혐의를 사실상 인정한
박기춘 , 문희상
의원의 취업청탁까지 검찰 수사
- 4.13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 새누리당 11명,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외 11명, 국민의당 4명, 무소속 2명
박 대통령은 임기 후반을 남겨두고
검찰 출신 총리 황교안과 우병우를
등용시켜서
대대적인 개혁작업을 염두해뒀던 것 같다.
- 조선일보 비리
- 롯데 외 기업 비리수사
- 포스코 비리 수사
- 이x박, 문x인, 김x성 외 다수 국회의원들의
개입 의혹이 있는 2007년 노무현 정권 시절
군부대 부지이던 엘시티 정관계 로비 및 인허가 과정
이명박 정권 수사 등등...
박 대통령은
지난 수십년 건드리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 단체들을 한꺼번에 건드린 최초의
대통령이다.
그래서 적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보수, 좌파 모든 정치인과 언론들이
하나같이 죽이려고 달려들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지난 9일 직무정지 전 마지막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피눈물이 난다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제 어떤 말인지 알겠다”고 토로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자신과는 무관한 측근의 개인 비리 때문에 국회에서 탄핵까지 당하게 됐다는 억울한 심경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박 대통령은 탄핵 이전에도 세 차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문제가 된 여러 사업들은 국가를 위해 추진했던 일이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주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만 인정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 박 대통령의 ‘피눈물’ 발언은 향후 특검 수사와 탄핵 심판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로도 읽힌다. 일각에서는 직무정지 상태인 박 대통령이 추가 담화를 통해 의혹 해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청와대는 “당장은 어렵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대변인은 “수많은 국민들을 피눈물 나게 만든 피의자 대통령이 거꾸로 피눈물이 난다고 하니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직무정지 후 첫 주말 관저에 머물며 휴식을 취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참모들이 지금은 쉬면서 마음을 추스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건의했다”며 “박 대통령은 이틀 동안 언론 보도를 지켜보고 책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0일 촛불집회 역시 TV 중계로 지켜봤다고 한다. 박 대통령이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날 검찰의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청와대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보좌 체제로 전환됐다.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황 권한대행에게 청와대 비서실의 보좌 계획을 보고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는 한 비서실장이 주재하고 그 결과를 황 권한대행에게 보고하기로 했다. 황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는 한 비서실장과 수석들이 배석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할 때만 청와대 참모진이 자리했었다.
대통령 대리인 ""사실관계 모두 다투겠다…탄핵사유 인정 못해"
"사실관계 및 법률관계를 전부 다투겠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대리인단은 16일 탄핵소추 사유 전부를 다투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은 답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박 대통령의 대리인으로 선임된 이중환 변호사 등은 이날 헌재에 답변서를 접수한 뒤 기자들을 만나 "재판과정에서 밝히도록 하겠다"며 "(탄핵소추 사유 중) 헌법 위배 부분은 그 자체로 인정하기 어렵고 법률 위배 부분은 증거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 등 대리인단은 이날 답변서와 함께 이의신청서도 함께 헌재에 냈다. 헌재가 전날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서울중앙지검에 최순실씨 등 국정농단 의혹 사건과 관련한 수사기록을 송부해 달라고 요청한 것은 헌법재판소법 위반이라는 취지다.
이 변호사는 "언론보도에 의하면 헌재가 특검과 검찰에 수사기록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며 "대리인단 생각으로는 헌재법 제32조에 어긋나는게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대리인단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선 헌법상 생명권 침해로 볼 수 없다면서 "추후 변론 과정에서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朴대통령 헌재 답변서 공개 "대통령 파면 정당화할 중대한 법 위반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탄핵심판 피청구인 대리인 답변서에서 “최순실의 국정 관여는 사실이 아니고 입증된 바 없다”며 “대통령 파면을 정당화할 중대한 법 위반은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했다.
박 대통령은 또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서는 “당시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최순실의 국정 개입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국정수행 총량 대비 최순실 등의 관여 비율을 계량화한다면 1% 미만”이라며 “최순실의 이권 개입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했다.
국회 탄핵심판소추위원단은 18일 박 대통령이 헌재에 제출한 이 같은 내용의 답변서를 공개했다. 박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 답변서(총 26쪽)에서 국회가 탄핵소추안에서 적시한 탄핵 사유를 전면 부인했다.
박 대통령 측은 먼저 탄핵소추 절차에 법적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했다. 박 대통령 측은 “탄핵소추안은 무죄추정과 연좌제 금지 정신에 위배된다”며 “뇌물죄는 최순실에 대한 1심 재판을 거친 뒤 결정돼야 한다”고 했다. 또 탄핵소추 절차와 관련해 “객관적 증거 없이 이뤄졌다”며 “대통령에게 절차상 권리로서 방어권(항변권)이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 대통령 측은 특히 “탄핵소추안에 기재된 헌법·법률 위배행위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탄핵소추안의 기초가 되는 사실관계는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기정 사실로 단정하여 무죄추정원칙을 위반했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 재단 불법 모금의 ‘공범’이라는 검찰 공소 내용과 이를 탄핵 사유로 삼은 탄핵소추안과 관련, “피청구인(대통령)은 기업들에게 강제적으로 재단 출연을 요구한 바가 없고, 출연 기업 관계자들은 검찰 조사 등에서 자발적 기금 모금의 경우라고 진술했다”고 했다.
최순실·차은택 등이 정부 인사에 개입했다는 탄핵 사유에 대해서는 “피청구인이 최종 행사권을 행사한 이상 일부 인사 과정에서 지인의 의견을 참고하였다 하더라도 공무원 임면권을 남용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정치권이 논란 끝에 탄핵소추안에 포함시킨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선 “피청구인은 세월호 사고 당시 청와대에서 정상 근무하면서 해경, 안보실 등 유관기관 등을 통해 피해자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며 “피청구인이 생명권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였다는 점에
대한 객관적 증거가 충분히 있다”고 했다.
이어 “피청구인의 조치 또는 대응에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할지라도 위와 같은
사유가 적법한 탄핵 소추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했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연설문 등을 유출한 것이 ‘공무상비밀누설죄’라고 본 검찰 공소 사실과 국회 탄핵소추안과 관련해서는 “통상 정치인들은 연설문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너무 딱딱하게 들리는지, 현실과 맞지 않는 있는지에 대해 주변의 자문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이를 속칭 ‘키친 캐비닛’이라고 하는데 피청구인이 최순실의 의견을 들은 것도 같은 취지였다”고 했다.
또 박 대통령이 최순실의 지인이 운영하는 KD코퍼레이션이 현대차에 납품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탄핵 사유와 관련해서는 “피청구인은 KD코퍼레이션의 현대차 납품과 관련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받은 바 없다”며 “피청구인은 각종 공식 행사나 회의, 사석에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을 들으면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기 위하여 관계 수석에게
상황을 알아보고 도울 수 있으면 도와주라는 지시를 해왔다”고 했다.
이어 “최순실과 관련된 업체라서, 혹은 최순실의 부탁이기에 도와준 것이 아니라, 누가 이야기하든 어떤 중소기업이라도 애로 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대[보안 필터 작동]통령으로서 정당한 업무 수행”이라며 “오히려 최순실과 어떤 관련이라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절대 들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정윤회 문건 파동’과 관련한 언론사 외압과 관련해선 “세계일보 등 언론사 임원 해임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했다. 국회 대리인단은 “검찰 공소에 기반한 국회 탄핵소추안 핵심
내용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내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