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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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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사랑의교회 한 서리집사가 담임목사님께 질문 드립니다.
하늘한자락 추천 2 조회 2,661 13.12.27 23:2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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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7 23:37

    첫댓글 저도 주일학교 공간 때문에 건축 헌금 빚을 내서라도 냈습니다. 그런데, 완성된 센타는 어린 영혼들을 위한 배려가 아닌, 세상 사람들 보기에 좋았더라입니다.
    헌금 돌려 달라는 말씀은 안하겠습니다. 어차피 하나님께서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사님께 반대한다하여 하나님까지 반대하는 무리로 몰아부치지는 말아주세요...

  • 13.12.27 23:45

    답변하는데 10분도 안걸릴 쉬운 질문이네요!

  • 13.12.27 23:58

    올해 말까지 답변달라고 하시지 내년도 1월 12일까지 기다려야 되나요? 기다리기 힘든데 ...

  • 작성자 13.12.27 23:59

    That's because I really mean it.

  • 13.12.28 01:30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대로, 집사님이 지적한 내용 모두는 저의 부족한 소치이고
    근거 없는 주장이어서 저를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부디 낮게 엎드려서 비오니
    저의 부족함을 한 없이 가리고자 하는 동지들,
    제가 목양과 전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빨리 이 글 접근금지 요청해 주시고
    어서 빨리 하늘한자락 이라는 분의 신상 파헤쳐
    더 이상 우리 교회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질문이 나오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세계 선교를 마무리 하도록 합시다. 저에게만 하나님이 그러라고 음성 들려 주셨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기다리던 헌금은 언제 제대로 걷힐꼬? --샤만Oh

  • 13.12.28 09:20

    ㅋㅋ
    진짜 그분의 답변 인 줄 알았습니다.
    알맹이 없는 거창한 말들.....

  • 14.01.30 11:57

    오씨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헌금 언제 제대로 걷힐꼬"

  • 13.12.28 00:45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사랑넷까페에 있는 '하늘한자락집사의 질문'에 답을 해아한다는 것 자체가 사랑의교회와 한국 교계와 하나님께 너무나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러우니 장로님들이 저를 좀 도와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13.12.28 01:41

    우하하하
    대단하십니다

  • 13.12.28 13:56

    도움은 하나님께서 주시는것 아닌가요?...

  • 13.12.28 00:53

    너무나 훌륭한 질문입니다.
    중요한 이슈들을 정확히 물어보셨네요

  • 13.12.28 00:55

    Good!

  • 13.12.28 04:36

    잠깐 헷갈려슴다????!!!?
    이게 진짜 ㅇㅁ이 준답입니까"???

  • 13.12.28 06:30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모르는게 있고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하는게 당연하죠?
    교회에서도 성도들이 모르는게 있고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하는게 당연합니다!
    행정적으로 주일학교 교장선생 아닙니까? 답변해 주세요! 그게 상식입니다!!!

  • 13.12.29 07:34

    자주 재미있고 훌륭한 댓글 달아 주셔서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세상을 기쁘고 환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세계에 우리는 와 있습니다. 검은 것을 하얗다고 해도 그런 줄 알고 사는 사람도 있고, 하얀 것을 하얗다고 해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그런 이상한 곳에 살고 있습니다. 하늘엔 먹구름이 무섭게 몰려오고 있으니 어떻게 하지요?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곧 맑은 해가 나올 것입니다. 기뻐하며 삽시다.

  • 13.12.28 06:56

    이 질문도 안수집사회보에 실었으면 좋겠는데..너무 적나라한가요?

  • 13.12.28 09:17

    안수집사보에 올리는 거 찬성입니다
    우리의 의문의 크기가 이렇게 어마어마하고
    기가막힐 일인지 새삼 놀라웠습니다
    강력한 대책을 강구해야함이 공감, 준비되도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29 07:36

    빨리 대답하라고 협박하면 안 될까요???

  • 13.12.28 10:10

    사임하고 싶은데 당회에서 막는다고?
    예배시간 말하기를 "누가 48시간내 사임 협박했다"고?
    6개월 자숙 기간동안 손해 보았다고?

    4차원 인간인가?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

  • 13.12.28 13:50

    무슨 손해인지요? 사회에선 하루 일 안나가면 손가락 빨아야 하는데,연봉이 얼마신지 모르지만 기도만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6개월이나 주고도 60%의 사역비를 받으신 분이 어떤 손해를 입으셨는지 개인적으로, 구체적으로 매우 궁금하네요...저도 그런 손해 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배시간에 사과발표하실때, 차라리 남자답게 실수했다.잘못했다.한마디면 됐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눈물을 흘리며 협박 받았다 말씀하실 때는 솔직히 너무 실망했습니다. 신도들에게 나 이렇게 협박 받고 불쌍하니, 내 편이 되어 주세요~하고 매달리는 형태입니다. 사역자는 하나님께만 매달리는줄 착각했습니다.

  • 13.12.29 07:46

    제가 지난 4월 12일에 개인적으로 협박한 일이 있었습니다. 72시간 이내에 사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ㅅㄹㅇㄱㅎ 를 버리고 떠나신다고요. 오늘의 상황이 "이가봇(하나님 아니 계신다)" 의 상황이 아닌가요? 제가 한 것은 어디까지나 사적인 것이라 공적인 자리에서 말할 수 없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 13.12.28 10:30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습니다.

  • 13.12.29 07:49

    하나님이 아니계시다고 믿으니까요!!!

  • 13.12.28 10:55

    저도 너무나 궁금한 사항들입니다. 강단에서 분명히 말씀하신 것들인데... 최소한 답변은 해주셔야 되는것 아닙니까 목사님????????????????????????????

  • 13.12.28 19:46

    과연,,,,답을 할까요?

  • 13.12.29 22:19

    새성전주일학교는공장에온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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