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86467
“이 분, 코인에 빠졌다가” 2만 8000원→3000원, 실화냐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회사 대표까지 매수에 나섰는데 설마했던 3000원마저 깨지네요”(위믹스 투자자 A씨) “위믹스가 급기야 싸이월드 관련 코인 같은 사기 코인으로 취급받고 있어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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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까지 매수에 나섰는데 설마했던 3000원마저 깨지네요”(위믹스 투자자 A씨)“위믹스가 급기야 싸이월드 관련 코인 같은 사기 코인으로 취급받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중략지난해 11월21일 2만8000원이 넘었던 위믹스 가격은 이달 1일 2800원 대까지 추락했다. 불과 반년도 안 돼 고점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토막난 셈이다. 3일 현재 소폭 올라 3000원 초반 대에서 거래 중이다.지난달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직접 위믹스 매수에 나서기도 했지만 가격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위믹스의 지속적인 하락에 장 대표 역시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전문출처
첫댓글 ㅎㅎ.. ㅎㅎㅎㅎ..
ㅅㅂ 반토막날때 팔길잘했지 씨발 이름만들어도 재수가없어 위믹스
ㅎㅎ위믹...보라...ㅎㅎㅎ
ㅅ ㅂ
ㅅㅂ진짜 내계좌 살려내
ㅅㅂ
보라살려
헐...
애초에 몇백원짜리가 삼만원대까진가 갔었으니 대단하지..
ㅎㅎㅎ 시발
위믹스 진짜 미친놈이야
내 얘기가 여깄군 ... ㅎ ㅏ
하 스발 내 계좌 살려내라고
첫댓글 ㅎㅎ..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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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몇백원짜리가 삼만원대까진가 갔었으니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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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스발 내 계좌 살려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