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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카페 게시글
수다방 황세연 -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
황세연 추천 1 조회 598 19.09.03 18: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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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3 19:43

    첫댓글 우와, 감축드리옵니다! 종합 베스트 10위까지 올라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9.04 13:33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면 카페 분들과 한찬 해야겠군요.

  • 19.09.03 19:47

    축드립니다

  • 작성자 19.09.04 13:21

    감사합니다^^

  • 19.09.03 20:30

    이러다 제 꿈이 맞겠어요 페북 플로 인증 남기길 잘했네요
    - 꿈꾼 거로 생색내는1인

  • 작성자 19.09.04 13:22

    감사합니다. 덕분인 줄 알겠습니다^^

  • 19.09.03 23:24

    축하드려요, 작가님. 1위까지 가 봅시다!!!

  • 작성자 19.09.04 13:34

    감사합니다. 1위 되면 화끈한 한턱 쏘겠습니다.

  • 19.09.04 00:41

    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특히 한국 소설이 순위에 올라가니 너무 좋네요!

  • 작성자 19.09.04 13:23

    감사합니다^^ 한국 추리소설들이 외국 추리소설들보다 잘 나갔으면 좋겠군요.

  • 19.09.04 07:38

    몇 개...안 남았네요. 파이팅~~!!

  • 작성자 19.09.04 13:46

    남기는 몇 개 안 남았어도 위의 것들은 너무 견고하고 아래에서는 유명 작가 또는 인세와 판촉비 등 자본 많이 들어간 신작들이 출간되기 때문에 점점 노출 기회가 적어져 자리를 내주는 상황이 되겠죠. 책은 결국 재미나 내용 평 등은 피드백이 느려 한참 뒤의 문제고 초반에는 자본과 마케팅 싸움인 거 같아요. 어떤 책은 경품을 사면 책을 공짜로 끼워준다는 농담이 있듯이. 제 책도 납품이 된 서점은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팔리고 있지만 교보에서 보다 많이 팔리는 건 교보문고에서 초반에 자리를 잘 깔아줘서 그럴 테고. 이후는 마케팅 잘하는 큰 출판사들의 유명 작가 책에 대항해 오로지 입소문으로 버텨야 하는데 쉽지는 않을 듯.

  • 19.09.04 17:17

    이번 교보 공모전 본심도 못 올라간 탈락자로서 부럽습니다ㅠ부럽부럽ㅠ
    멋져요. 축하합니다 작가님! 책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사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딴소리 조금 하자면 저 베스트셀러 중에 한국 추리소설이 서너권 꽂히는 날이 올까요?(그 중에 내가 쓴 것도 똭! ㅎㅎ)
    누가 이제 장르소설 중에 대세는 sf가 될거라던데, 글쎄요, 제가 볼 땐 이제 한국 추리소설의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요오? 그랬음 좋겠어요.ㅎ

  • 작성자 19.09.05 19:57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 19.09.05 10:32

    저 어제 끝까지 읽었는데 감탄했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추리소설 오랜만에봐서 좋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19.09.05 19:58

    제 책을 재밌게 읽었다는 말이 그 어느 말보다 듣기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06 13:59

    매우 감사합니다.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 19.09.06 20:05

    황작가님, 정말 축하드려요!!

  • 작성자 19.09.07 00:45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19.09.13 11:36

    축하축하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 작성자 19.09.17 19:11

    감사합니다^^ 재밌으시면 좋겠네요^^

  • 19.09.21 19:57

    인생에서 멋진 한 순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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