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아51: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여호와의 손!
밝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부이며, 하나님과 늘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참사랑 자체 안에서 모두 함께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이는 마치 물고기는 바다 자체를 자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물고기는 존재하고 헤엄치는 바다의 부분입니다. 우리는, 물고기처럼, 우리가 존재하고 사는 참사랑 바다의 일부분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의 손을 편다고 하는 것은 여호와의 손, 권능이 역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손을 펴사 불의한 적들을 멸하시고 백성들을 원수들한테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개인이나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강대국이었던 바벨론이 갑자기 무력하게 되어 패전함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시회에서 불의하고 무도한 내란세력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교회를 악의 소굴로 만들고 있으나 분명 여호와의 공의의 손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여호와의 손으로 더러운 세력들을 물리치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겸손히 생명,평화,정의를 위해 기도하는 복된 히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