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두 창조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경륜을 어떻게 말하는지 보기로 하자.
성경은 먼저 하나님께 두 창조가 있음을 보여 준다.
하나는 옛 창조이고, 다른 하나는 새 창조이다.
옛 창조는 이중의 창조였다.
하나님의 옛 창조의 첫 부문-그분의 원래의 창조-에서 그분은 하늘과 땅과 천사들을 창조하셨다.
그 중 그룹이었던 한 천사장이 한 무리의 천사들을 이끌고서 하나님의 대항하여 하나님이 대적이 되었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은 ‘대적’을 뜻하는 사탄이다(겔 28:14-17).
그의 배역으로 인해 하나님의 원래의 창조는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다(창 1:2, 렘 4:23).
이 때문에 하나님은 복구하는 역사를 수행하러 오셨다.
그분의 복원의 역사에서 하나님은 황폐하게 된 하늘과 땅을 회복하셨다.
그분은 먼저 여러 종류의 식물과 동물들을 창조하시고, 그 다음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창 1:26-27).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사람이었지만, 그분이 창조한 사람은 하나님처럼 보였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 자신을 따라 지으신 것은 얼마나 기이한 일인가!
그분은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나온 것은 그분 자신이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 이것에 주의를 기울를 기울이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바로 그 사람이 그분의 옛 창조의 복원에서 중심이었다.
그 다음 하나님은 자신을 생명나무의 형태로 사람 앞에 제시하셨다(창 2:8-9).
이것은 그 사람이 그분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셨다는 뜻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지만 아직 하나님의 생명이 그 안에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상징하는 생명나무 앞에 그를 두셨다.
하나님은 사람이 생명나무 곧 하나님을 그의 생명으로 영접하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사람은 그의 내적인 본성과 생명과 그의 외적인 모습에서 하나님 같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
창조, 천사, 대항, 대적, 배역, 공허, 회복, 복원, 모양, 생명나무, 본성, 모습,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