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면상에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인 전시안이 노골적으로 보이며,
2015년도를 조명한 영화이며,
일본에서 만든 영화가 우리나라로 수출됐다는 점 등등을 미루어 보아하니,
7년 대환난이 시작되고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한일연방의 여왕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는 영화인 듯합니다.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로마클럽의 어젠더에 의하면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었을 때, 우리나라와 일본과 대만은 제3연방에 속하게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은 2월 2일인데 2월 2일은 평년의 33번째 날이자, 다음 해가 되기까지 333일이 남은 날이기 때문에 3의 성격이 강합니다.
이 점만 미루어보아도 처음부터 박근혜는 사탄의 왕국이 들어섰을 때 한국, 일본, 대만 3개의 나라를 통합한 제3연방인 한일연방의 여왕이 될 운명으로 태어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2015년도를 조명한 영화인데, 2015년은 금세기의 15번째 해이고,
숫자 15는 우리민족의 조상인 단군(욕단) 및 박근혜 대통령과 밀접한 숫자입니다.
성경의 족보를 미루어보면 욕단은 아담의 14대 손으로서 하나님의 제15대 피조물입니다.
[1]: 아담 → [2]: 셋 → [3]: 에노스 →[4]: 게난 → [5]: 마할랄렐 → [6]: 야렛 → [7]: 에녹 → [8]: 므두셀라 → [9]: 라멕 → [10]: 노아 → [11]: 셈 → [12]: 아르박삿 → [13]: 셀라 → [14]: 에벨 → [15]: 욕단
욕단의 박달나무 단(檀)자에다가 임금 군(君)자를 붙인 단군(檀君)은 '욕단 임금' 내지는 '박달나무 임금'이라는 뜻인데,
에스겔서 27장 15절 내용 "드단 사람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여러 섬이 너와 거래하여 상아와 박달나무를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에서도 미루어볼 수 있듯이 박달나무는 상아만큼 귀한 물건입니다.
또한, 우리 조상인 욕단 임금은 창세기 10장 26절 ~ 32절 내용...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에서 미루어 볼 때, 욕단 임금은 험난한 스발(시베리아) 벌판을 건너서 동쪽 산(백두산)에 터를 잡았음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전통민요인 '아리랑'의 가사만 미루어보아도 욕단 임금이 얼마나 하나님을 흠숭했던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리랑의 가사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인데,
'아리랑'은 '엘이랑'이 변형된 말이며, '엘이랑'의 엘(El)은 곧 하나님(조금 더 정확히는 하늘에서 오신 분)을 뜻하는 단어인 엘로하(Eloha, 하나님의 단수형 명칭), 엘로힘(Elohim, 하나님의 복수형 명칭)이므로 '엘이랑'은 곧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이 되며,
'고개로 넘어간다'는 욕단 임금이 험난한 산들을 많이 넘어 왔다는 뜻이되며,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곧 욕단 임금이 험난한 여정길에서 한 순간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종합하면, 욕단 임금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험난하면서도 머나먼 여정을 거쳐서 한단곶(한반도 + 만주벌판)에 터를 잡아 우리 민족의 조상이 된 것이며, 박달나무처럼 귀한 임금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일부 크리스찬들은 우리민족의 시조를 부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창세기 10장 25절 내용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에서 알 수 있듯이, 욕단은 벨렉의 아우인데, 벨렉은 유대인의 조상입니다.
결국, 우리민족은 유대인과 형제 관계이며,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은 형제의 나라라는 점을 알 수 있는데,
공교롭게도, 두 나라는 모두 1948년도에 건국되었으며, 먼 옛날에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단되었다는 점은 현재 우리나라가 북한과 분단되어 있다는 점과 같으며, 두 나라 모두 주변 강대국들의 모진 핍박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았다는 점도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나라는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국기에 사용하고 있는데, 태극 문양을 국기에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며,
이스라엘 역시도 남자를 상징하는 정피라미드 + 여자를 상징하는 역피라미드를 합쳐서 음양의 조화를 의미하는 도형인 육망성을 국기에 사용하고 있는데, 육망성을 국기에 사용하는 나라 역시도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서 유일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으며,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더불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있어서의 중요한 사명를 가지고 건국된 나라임을 알 수 있고, 중요한 사명을 가진 나라인만큼 일루미나티가 큰 관심을 가지는 나라라는 점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시, 숫자 15로 넘어와서...
15는 박근혜 대통령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숫자이기도 한데,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일인 2013.2.25를 떼어서 더하면 15(=2+0+1+3+2+2+5)가 되며,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225는 15의 제곱으로서 15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박근혜 대통령은 욕단 임금이 건국했던 배달국의 계보의 종지부를 찍는 즉, 우리나라의 마지막 대통령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박근혜가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음은 아가서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아가서 2장의 첫 구절을 보면 "나는 사론의 수선화(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사론은 시리아를 뜻하며,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는 영어로 '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라고 씁니다.
아가서는 성경의 22번째 책인데,
22는 박근혜의 생일인 2월 2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이며,
아가서 2장은 박근혜의 생일의 달과 일이 각각 2라는 점에 부합하며,
아가서 2장 1절의 장과 절을 붙인 숫자인 21은 박근혜 대통령의 생년월일인 1952.2.2를 떼어서 더한 값과 같습니다.[1+9+5+2+2+2 = 21]
결국, 박근혜는 아가서 2장 1절에 맞춰서 태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로 돌아가서...
'20세기소년 - 제2장 : 마지막 희망'이라는 영화 제목에서,
20세기는 박근혜가 태어난 세기이며,
제2장은 박근혜의 생일의 달과 일이 각각 2라는 점에 부합하며,
'마지막 희망'은 한국과 일본의 마지막 희망(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희망은 우리들에게는 절망)은 박근혜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영화의 개봉일인 2009.12.17의 개봉년도는 금세기의 9번째 해인데, 9는 '혼돈 속에서 질서를', '신과 나의 권리'라는 뜻이 있는 숫자이고, 개봉날짜인 12월 17일은 평년의 351번째 날인데, 351은 26번째 삼각수이며, 26은 '끝', '종말'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일본에서의 영화 개봉년도는 2008년인데, 금세기의 8번째 해이며, 8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영화의 개봉일은 떼어서 더하면 22(=2+0+0+9+1+2+1+7)가 되며, 22는 박근혜의 생일인 2월 2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입니다.
영화의 상영시간은 140분인데, 140은 14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14는 로마자 14번째 문자인 N과 일맥상통하며, N은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이니셜입니다.
종합하면 이 영화는, '박근혜가 루시퍼(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절대적인 신)로부터 혼돈 속에서 구세계질서를 끝내고 신세계질서를 수립할 권리를 받았다'라는 의미부여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첫댓글 한마디로
박근혜는 적그리스도이며 사탄이란 소리군요
이건 파장 좀 잇겟네요
음 박그네는 문제있다는 소리입니다~!!진주시민님 고맙습니다~!!!
역시~~ 바꾸네!...
세상 다.. 바꾸네!!
N.W.O로.. 바꾸네!!...ㅎㅎ
건국일명칭도 같죠
한국 이스라엘 모두 하늘이 열린날 개천절
아시아대륙 극서 극동에 경도상 위치도 같고
암튼 닮은점이 많네요
한가위가 유대 최대명절인 초막절이랑 날짜가 같은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