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짱구랑1
    2. 마초
    3. 광명,
    4. 강혜원
    5. 기우
    1. 하하하
    2. 윤애
    3. 달맞이2
    4. 라다
    5. 민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수니지니
    2. 서우
    3. 물결2
    4. 신길동신선
    5. 굿맨노원
    1. 샤모니
    2. 진짜인생
    3. 얌전히
    4. 김광세
    5. 끝인거같아요
 
카페 게시글
◐―――― 대경지회 비밀번호
아이 추천 1 조회 107 20.06.15 19: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6.15 19:44

    첫댓글 아들 며눌 정말 착하기도 하네요
    저도 아들네 집 카드키를 가저다 놨는데 한번씩 갈땐 기분좋아요
    큰대문 현관 집현관등 모두다 대기만 하면 열려요..ㅎ
    글읽을땐 깜박하고 쓰다보니 키갔다논 생각나네요
    그래도 언제 가봤는지~

  • 작성자 20.06.15 19:47

    찬미님 코로나땜시
    힘드시죠?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며느님도 효부인가 보네요 요즘 세대엔
    마음놓고 갈수가 없어요
    복되십니다
    건강하시고 즐건날들 이어가세요

  • 20.06.15 20:30

    시어머니가 그만큼 잘하신다는뜻!~ㅎ

  • 작성자 20.06.15 21:02

    그래요 시어머니가 잘해야 며느리가 잘하죠~
    댓글 감사합니다

  • 20.06.16 00:26

    옛 어르신들 께서 하신 말씀
    '' 사람은 후분이 좋아야 한다는 말 ''
    확실히 자식들과 가깝게 살면서 소통 하는
    아이님은 후분이 좋다에 한표 꾹 ...

    나?
    딸 곱게 키워 시집 보내 사위 직장
    때문에 외국 에서 체류 하고 사는지
    20여년 된 딸 가족.

    아들 힘들게 키워 결혼 시킨지 2년7개월
    너희들 편하게 잘 살으면 된다고 겉 으론
    무관심 한척
    아들네 집 안온다고 성화 대면서
    토요일 이면 잡으러(?) 오는 아들 내외
    아이 친구님!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 작성자 20.06.16 05:35

    솔체친구님 다녀갔군요
    친구님의 자녀분들은
    행복할것입니다
    훌륭하고 현명한 엄마의
    본을 받아 잘 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는 부족함이 많은지
    아들 며늘이와 19년째 살고 있네요
    우리 며늘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독립 하려해도 놓아주질 않네여 ~~
    고운 댓글에 감사하며
    더위에 ~코로나에 ~
    건강 잘 지키소~ 친구님!!!

  • 20.06.16 10:42

    참 행복하신 아이님이십니다.
    우리 부부는 아들이나 딸이 승용차 가지고 와서
    차 타고 가자고하면 아이들 집에 가지만
    그냥 우리가 가는 일은 없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06.16 10:57

    흑매 고문님이야 말로
    행복 하십니다
    전 아들네와 오래 살고있으니 불편함이 없고 딸네는 오라오라 협박조로 하면 가끔 갑니다 따로이 사는 자식들은 가면 손님이 되는것 같아 잘 안가게 됩니다 나도 불편하고요
    내집이 최고 입니다
    흑매님은 멋지게 이대로
    건강하게 쭈 ~욱 행복 이어가세요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 20.06.16 11:56

    님은 자식농사 참 잘 하셨군요.행복하시기요.

  • 작성자 20.06.16 16:42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20.06.16 20:28

    정말 훌륭한 자녀들이군요
    우리 아이들 집은 얼마나 어려운지 적어 다닙니다

  • 작성자 20.06.16 21:43

    서라벌 고문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들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