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finch1234/223676625522
벤 노튼 트윗;
미국 바이든 정부가 젤렌스키에게 징집연령을
25세에서 18세로 낮추도록 압박하고 있다.
대포밥이 될 우크라이나인들 징집하기위해
미국이 고안해낸 방법 입니다.
미국 제국주의는 마지막까지..
우크라이나 인들에게 러시아와 대적해 싸울것을 주문한다.
그래야.. 나토대신 더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을
고기분쇄기에 갈아넣을수 있기 때문이다..
멍청한 우크라이나는 그러겠죠..
스스로 불구덩이에 뛰어들지만..
그래봤자...
지도자를 멍청한 전쟁광 미국 꼭두각시로 잘못뽑아...
스스로 미러 대리전쟁의 희생양이 될뿐이죠.
미국의 대리전쟁의 희생양...
우크라이나는 거대한 고기 분쇄기 Meat Grinder가 되어가고 있다.
트윗:
푸틴은 장거리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는
러시아의 보복방법을 설명하였다.
오레시니크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일제 사격하겠다.
그리고 나토국가를 목표물로 정조준하겠다고..
바이든은 트럼프 취임전에..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기위해
실패한 대리전쟁을 계속 연장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지금으로서는
가장 큰 피해는 우크라이나가 볼것입니다.
트럼프 취임일 2025년 1월20일 전까지...
시간은 두달이나 남았습니다..
과연 그때까지...미국과 나토는 어떤짓을 저지를까요?
나토가 젤렌스키에게 핵무기를 제공한다고?
WTF!? NATO IS GIVING NUKES TO ZELENSKY?
https://www.youtube.com/watch?v=c1fP8NcAJXY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핵무기 제공 고려중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8189051104?input=1195m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서방 정부 관료들의 발언을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 전 우크라이나에 핵무기 제공을 제안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美, 우크라에 징집 연령 '25세→18세' 하향 촉구"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11/20241128531124.html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징집 연령을 25세에서 18세로 낮춰 병력을 신속히 확충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장에서 잃은 병력을 대체할 충분한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인력"이라며 "러시아는 동부 전선에서 꾸준히 진전을 보이고 있고,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방어선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병력 충원 여부는 앞으로 전장에서 상당한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지난주 러시아군이 2022년 침공 초기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우크라이나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영국 런던의 절반에 달하는 지역을 점령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독일 국방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뿐 아니라 독일도 우크라이나에 징병 연령 하향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4월 징집 연령을 27세에서 25세로 낮추는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를 확고하게 지지하고 있지만 내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에선 그 지지가 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 고위 당국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남은 임기 동안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포탄과 로켓, 군용 차량, 무기 시스템, 방공망을 제공해 전투 작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탄약과 차량 부족은 우크라이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그들은 필요한 탄약과 무기 등을 적정하게 비축하고 있다"면서 "신규 병력에 대한 공급 라인이 없다면 최전선에서 영웅적으로 싸우고 있는 기존 부대원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장비를 정비하고 훈련하기 위해 순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미국 우크라 징집 18세로 연령 하향 압박, 나토 우크라에 핵무기 제공?|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