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예술제 소식이 전해졌다.
김윤지 씨 참여해보면 어떠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직원이 먼저 김윤지 씨에게 물었으나 힘들어서 하기 싫다고 한다.
직원은 전시회 했던 그림도 준비되었으니 김윤지 씨가 행사에 참여하길 바랐다.
그렇게 화실 수업에 가서 이경욱 선생님과 의논하였다.
“윤지 씨가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좋겠어요”
“선생님, 장애인예술제 있어요”
“그럼 윤지 씨도 당연히 가야지! 참가비도 주는데 안할 이유가 없네”
“참가할께요”
“윤지 씨가 장애인예술제 끝나면 맛있는 밥 사야되겠네”
“네, 같이 식사해요”
이경욱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분명하다.
직원이 장애인예술제 내용을 설명드리고 이젤만 있으면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전시회 후 그린 작품도 여섯 점이나 되었다.
이경욱 선생님과 남은 2주 동안 그동안 그린 작품을 수정하기로 하였다.
김윤지 씨 직원이 없는 2주 동안 그린 작품을 보여준다.
‘인형의 해 작품’
‘빵가게 작품’
김윤지 씨는 전시회 이후 그림마다 작품이라고 한다.
작가로서 당당해진 김윤지 씨의 모습을 응원하며 장애인예술제 잘 마칠 수 있도록 묻고, 의논하고, 거들어야겠다.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임은정
선생님께서 대신 설명해 주셨네요.
윤지 씨의 일에 동기 더할수 있도록 거들어주시고 살펴주심이 감사하네요. 구자민
둘레사람의 한마디가 있지요.
예술제를 구실로 사회사업답게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숨
첫댓글 기쁜 소식으로 둘레 사람과 의논하니 좋네요.
둘레사람의 말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