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3-10-27/202310280100186460027030?t=n1
이적시장 관계자는 27일 "18세이하 대표팀 공격수 김태원(18·영등포공고)이 포르투
갈 1부 포르티모넨세로의 이적을 앞뒀다. 메디컬테스트만을 남겨뒀다"고 밝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문래중 후 영등포고 진학 후 해외진출이 코스인가요?
센터백도 나가지 않았나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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