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복사꽂
인도와 파키스탄이 때 이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4월 평균기온이 122년만에 신기록을 세우고, 최고기온이 50도 가까이 치솟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지구 온난화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며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손실 등 장기적인 피해도 예상된다. 열에 민감한 작물인 밀이 대표적인 사례다.블룸버그통신은 세계 밀 생산량 2위인 인도의 올해 밀 수확량이 10%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4월인데, 지옥같다"···'50도' 육박, 인도·파키스탄에 때 이른 폭염
[경향신문] 인도 4월 평균기온 최고·파키스탄 49도 “지구 온난화 탓” 전문가들 경각심 촉구 정전 발생·농작물 손실 등 경제적 피해 인도와 파키스탄이 때 이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일부 지
n.news.naver.com
^기사전문은 요기^
첫댓글 헐 50도 미쳤나봐 나 30도만 되도 눈물흘리는데... 올해 진짜 더워도 에어컨 참아봐야지... ㅠ
아 진짜 어떡하냐 세계 정치인들아 빨ㄹ해결해라
에어컨안틀어야겠다이제..
50?????미쳤노
에어컨 그래서 원래부터도 최대한 안트는 중…. 저기는 진짜 심각하더라
첫댓글 헐 50도 미쳤나봐 나 30도만 되도 눈물흘리는데... 올해 진짜 더워도 에어컨 참아봐야지... ㅠ
아 진짜 어떡하냐 세계 정치인들아 빨ㄹ해결해라
에어컨안틀어야겠다이제..
50?????미쳤노
에어컨 그래서 원래부터도 최대한 안트는 중…. 저기는 진짜 심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