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마녀’는 견습 마녀 엘리가 한마을에 정착해 마을의 주민들과 교류하며 견습 생활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입니다. 엘리는 마을 주변의 숲을 탐험하며 신비한 동식물들을 접하고 마녀로서 채집하고 포션을 만드는 등 여러 가지 능력을 발휘해 마을과 주민들을 도와나갑니다.
- 픽셀그래픽 : 픽셀그래픽을 고집하는 팀의 귀엽고 디테일한 픽셀그래픽 - 마녀컨셉 : 신비로운 마녀의 능력과 마녀사회를 느낄 수 있는 채집, 조제 등의 시스템 - 이야기 : 다양한 개성을 가진 주민들과 그들만의 이야기를 경험 - 모험과 탐험 : 환상적인 테마의 배경들과 그 속에 살고 있는 개성있는 동식물들과의 만남
대륙의 남서부 침엽수림 깊은 곳에는 신비로운 마녀들의 도시 ‘루세린 올트’가 있습니다. 조금 기우뚱하고 달콤 쌉쌀한 냄새가 나는 건물들로 가득한 마녀의 도시 가운데 마녀 학교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마녀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약초와 책에 파묻혀 시험과 숙제로 가득한 7년을 보내야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마녀가 되긴 부족합니다. 마녀 학교를 졸업한 뒤, 인간들의 마을에 있는 ‘마녀의 집’에서 인간들을 도우며 3년간 견습 마녀 생활을 보내야, 비로소 진정한 마녀가 될 수 있습니다.
마녀 학교를 갓 졸업한 견습 마녀 엘리와 말하는 모자 버질은 이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왕성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가진 엘리는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소녀입니다. 항상 붙어지내는 버질은 그런 엘리에게 잔소리를 해댑니다. 티격태격하는 둘과 함께 견습 마녀 생활을 이어나가세요!
주인공 졸귀..ㄱㅇㅇ
생물들을 잡아서 포션만들기
식물이랑 생물을 만나면서 도감작!
레시피에서 재료, 불의 세기, 국자의 방향을 잘 확인해서 포션조제
던지는 포션도 있고 엘리가 직접 마시는 포션도 있다함
사라질 위기인 마을에 떠났던 주민들을 불러오고 새로운 주민들도 이사오게하기
고양이에게 호감작해서 간택당하기
그 외 제작사에서 푼 스크린샷
동굴여행
까마귀에게 레시피 구매하기
Growing Beanstalk🌱 If you nourish the withered beanstalk, it grows back. The growing beanstalk makes a good foothold.
나도 해야지!!
ㅠㅠㅠㅠ언능 ㅠㅠㅠ
헐드뎌!! 해봐야지!!!
아오 이거 펀딩해놓고 거의 2년 기다린거같은디 ㅜ 이제야 나오네..
ㅑ와 진ㅅㅁ 드디어네 펀딩하고 까먹고 살았어
기대되는데 스팀 찾아보니까 얼리 액세스는 프롤로그 + 챕터 1 해서 5시간이라는데 왤케 짧아보여 ㅠㅠㅠㅠㅠ
닌텐도스위치로도 나온대 존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