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마포구보안관
1. 박찬욱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이 감독/각본을 맡은
영화 <헤어질 결심>
탕웨이, 박해일 출연
칸 경쟁부문 초청작
<아가씨> 이후 6년만에 나오는
박찬욱감독의 장편영화라
씨네필들이 주목하는 작품.
2.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어느가족>의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일본 감독이지만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
우리나라 배우들이 대거 출연함
<브로커>도 칸 경쟁 부문 초청됨
고레에다 감독의 경우
칸에서 사랑하는 감독으로 유명
두 작품 다
거장으로 불리는 감독들 신작인데 둘 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고
칸 경쟁부문 초청작이라
흥미돋
첫댓글 브로커는 감독만 일본인이고 한국영화인가? 신기하네
2번은 나도 첨에 일본인이래서 ㅡㅡ 이랬는데 다스뵈이다에서 설명들었는데 일본인 감독이긴하지만 일본 극우정부 및 극우파들한테 공격받고 있는 사람이래. 일본은 영화계가 감독들이 목소리를 낼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 한국 문화와 영화계를 칭찬한다고.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계기로(?) 한국 배우들과 영화 촬영했나봐
브로커는 내용이안끌려 왠지 결말이보임
박찬욱껀좀궁금함
여시 출처에 여시 닉넴으로 안바꿨다!
친절여시 댓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