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빛이나는 풍물 예술단원들의 밝은 미소!
장고항으로 이동중에 한컷!
기대와 호기심을 가득 안고 장고항에서~~~~
막둥이 사진작가 신자씨는 가방 가득 촬영 장비를 짊어지고~~~
세상에서 가장 맛난 점심을 준비해 준 노을터 펜션! 보쌈김치와 아삭이 고추 무침이 정말 짱이였어요^*^
갯벌에서 가장 편한 다양한 패션 신발들 ! 누구 발일까요?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우린 한마음이였다.ㅋㅋㅋ
백만불짜리 예술인들의 다양한 미소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바지락 캐는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
난생 처음 캔 바지락을 기념으로 남기고~~~~
사춘기 소녀들처럼 바닷가에서~ 나 잡아 봐라~도 해 보고
그래도 아쉬워서 다시 찾은 갯바위에서의 추억들!!!
무엇이 그리도 궁금한지????
예술단원이 가는곳마다 "얼쑤" 한마당이 펼쳐지고~~~~
오늘 하루를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고, 벌써부터 우린 내년을 기약하며 한바탕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나들이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혹시나 하고 들어왔더니 역시나... 푸른솔 형님 부지런하세요.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모두들 세라토닌 분비가 왕성했었군요. 저도 같이 가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마지막 사진은 어렸을때 가지고 놀았던 조개 목걸이를 생각나게 만드네요. 사진으로라도 아쉬움 달래고 갑니다.
비가와서 좀걱정했지만 뜨겁지않고 오히려 낭만적이라며 마냥 즐거워하는 울님들! 어디서나 빛이납니다. 하루일정으론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웠지요! 멋진사진 감~솨해요!!
마냥 소녀같은 울님들 모두행복 하시고 가을에는 어디로~~~~ㅋㅋ 이명숙 과장님 ~~~정미씨 수고~~수고많았습니다
울 님들은 어딜가나 늘 행복이 넘치는것 같네요.담번엔 어디에서 웃을까?????
처음으로 한 조개잡이 체험! 진한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자씨 껄 껄 껄 멘트가 잘 생각이 안 나네.담번에 리바이벌 부탁합니다ㅎㅎㅎ